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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8
정영택(鄭霛澤, 발급), 이습제선생(李習齊先生, 수취) | 永曆二百八十二年戊辰七月十一日 | 60 × 38.5
喪事에 위문을 한 李習齊先生에게 보낸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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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9
김화진(金華鎭, 발급), 술헌대형(述軒大兄, 수취) | 壬戌十月二十四日 | 22.2 × 34.2
이배인으로부터 전해들은 안부에 대해 다행스러운 마음을 전하고 이배인이 서울을 다녀간 동안 함께 하지 못했음을 한탄하며, 가까운 시일에 뵙고 말씀드리겠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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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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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1
이재완(李載完, 발급) | 12월 15일 | 24 × 47
할아버지에게 公役에 괴로움이 있다고 토로하고 광주의 지도와 유향소의 서목에 대한 뎨김은 모두 아직 찾지 못했고, 이 대감에게 직접 뵙고 부탁하는 것이 잊어버릴 염려가 업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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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2
도식(道植, 발급) | 丙子五月十八日 | 20 × 44
자신은 바닷가에서 적막하게 지내며 허다한 공무로 괴로워져서 견디기 어렵다는 것과, 6월 그믐이나 7월 초에 서울로 올라갈 듯한데 만날 수 있는지 묻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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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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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4
김평묵(金平黙, 발급) | 乙亥九月二十一日 | 22.9 × 37
종씨가 전해 온 안부에 걱정스런 마음을 전하고 종씨가 省齋 柳重敎의 아들과 혼사를 정했다는 소식과 함께 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지내는 자신의 근황을 전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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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5
류의석(柳毅錫, 발급), 李習齊(이소응, (李習齊(이소응)), 수취) | 丁卯十二月初十日 | 20.6 × 26.2
천리밖에서 안부를 듣고 평안하심을 알았고 자신 또한 어머님을 모시고 있어서 뜻에 부응하지 못함을 양해해달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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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6
전자관(全自寬, 발급) | 辛巳四月十八日 | 20.8 × 29.5
시일이 오래된 빈 尺文을 가져와 받지 않은 대금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그렇지 않음을 밝히고 이를 증거로 삼도록 하는 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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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7
제 수항(弟 壽恒, 발급) | 乙卯 | 29.7 × 35.7
보내준 여러 가지 물건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적고, 자신의 셋째 자식의 병세 호전과 김시보의 고거 합격 소식을 전하고, 보내준 부채는 모두 나누어 주었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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