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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년 이봉구 관교(李鳳九 官敎)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1060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49년 이봉구 관교 / 李鳳九 官敎
- ㆍ발급자
-
헌종(憲宗)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봉구(李鳳九, 1802~1868,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49년 3월 29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道光二十九年三月二十九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4.8 × 7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헌종(憲宗) 15년(1849) 3월 29일에 이봉구(李鳳九)를 통훈대부 행중부령(通訓大夫 行中部令)으로 임명한 관교(官敎)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이 문서는 1849년(道光29년) 3월 29일에 헌종이 이봉구(李鳳九)를 통훈대부 행중부령(通訓大夫 行中部令)으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이봉구((李鳳九 1802~1868)는 본관이 전주(全州)로, 호는 산석거사(山石居士)이다. 아버지는 이후(李垕)이다. 1827년(순조 27) 사마시에 합격하였으며, 예빈시참봉(禮賓寺參奉)과 청안현감(淸安縣監)·통천군수를 지냈다. 방해정은 1859년(철종 10)에 강릉시 운정동 강릉 선교장(江陵船橋莊)의 주인이자 통천군수(通川郡守)였던 이봉구가 관직에서 물러난 후 선교장의 별서 건물로 지었다. 원래 이 자리는 삼국시대 때 화랑들이 모여 심신을 단련했던 고찰 인월사(印月寺) 터였다.
통훈대부(通訓大夫)는 조선시대 정삼품(正三品) 동반(東班) 문관(文官)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정삼품의 하계(下階)로서 통정대부(通政大夫)보다 아래 자리로 당하관(堂下官)의 최상이다. 중부(中部)는 고려(高麗)ㆍ조선(朝鮮) 시대(時代)에 5부 가운데 남쪽 행정구역(行政區域). 또는 그 구역(區域)을 관할(管轄)하던 관청(官廳)이다. 영(令)은 조선시대에 중앙과 지방에 두었던 정5품 관직의 하나이다. 행(行)은 품계가 관직보다 높으므로 행수법(行守法)에 따라 관직 앞에 ‘行’자를 붙였다.
A003_01_A01060_001_002
이 문서는 이조 서리(吏曹 書吏) 안원묵(安元黙)이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