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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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1
최생원 노분산(崔生員 奴分山, 발급), 사도주(使道主, 수취) | 丁卯 정월 | 58 × 36.5
죽은 婢가 낳은 奴 雲生을 젖먹일 길이 없어 대창리 거주 이필삼의 처에게 맡겨 收養하였다가 이제 추심하고자 하니 결코 줄 수 없다고 한다며 이를 청원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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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2
최생원 노분산(崔生員 奴分山, 발급), 사도주(使道主, 수취) | 乙未 6월 | 57 × 34.8
상전댁이 제기한 畓訟事에 대한 사또의 처분에 이의를 제기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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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3
최노 한복(崔奴 漢福, 발급), 사도주(使道主, 수취) | 己巳 3월 | 67.5 × 38
推奴의 일로 전번에 올린 呈訴에 대한 처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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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4
최노 한복(崔奴 漢福, 발급), 사도주(使道主, 수취) | 己巳 3월 | 66.6 × 38.7
奴 雲生을 추심하기 위한 지난 呈訴에 대한 처분을 받았음에도 安道奉이 이를 따르지 않고 있으니 징치할 것을 청원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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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5
최생원노 모동(崔生員奴 毛同, 발급), 삼척도호부(三陟都護府, 수취) | 辛丑 4월 | 52 × 33
최생원 소유 婢 戊暹이 박영태와 혼인하여 딸을 낳았고 딸은 贖身하였지만 무섬은 계속 노비로 역을 지고 있었는데 지금 박영태가 무섬이 도망하였다고 하며 추심을 막고 있으니 이를 명확히 밝혀주기를 청원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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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6
최생원노 명손(崔生員奴 命孫, 발급), 사도주(使道主, 수취) | 丁巳 정월 | 49.5 × 30
상전댁이 효행으로 이조참판의 贈職을 받았고 잡역을 면제받았는데, 호장과 면임이 억지로 부과하고 있으니 이를 엄히 징치해달라는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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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7
최생원노 명손(崔生員奴 命孫, 발급), 사도주(使道主, 수취) | 丙戌 12월 | 48 × 29.5
지난 을묘년에 효행으로 贈職과 잡역을 면제받아 왔는데, 지난 수년전부터 다시 징수하고 있으니 이를 바로잡아달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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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8
최상인댁노 명손(崔喪人宅奴 命孫, 발급), 사도주(使道主, 수취) | 己丑 4월 | 51.5 × 34.5
지난 을묘년에 효행으로 贈職과 잡역을 면제받아 왔는데, 올 봄 分還시에 절목에 잘못 들어갔으니 이를 바로잡아달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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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9
최비계월(崔婢桂月, 발급), 사도주(使道主, 수취) | 丙辰 2월 | 49 × 28.5
지난 을묘년에 효행으로 贈職과 잡역을 면제받아 왔는데, 올 봄 分還시에 절목에 들어갔으니 해당 色吏에게 명하여 缺戶로 고쳐달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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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0
최등하(崔澄河, 발급), 성주 합하(城主 閤下, 수취) | 戊戌 3월 | 63.3 × 40.8
선산의 위토를 관리하는 묘직으로 咸希七이란 자를 두었는데 수년간 卜租를 이런저런 핑계로 납부하지 않고 또 토지를 몰래 매도하였으니 이를 바로잡아달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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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1
최장하(崔長河 등, 발급), 성주 합하(城主 閤下, 수취) | 戊戌 11월 | 90.5 × 52.8
宗會에서 宗孫 燦東이 가난하여 제사를 지내지 못할 지경이라 위토에서 세마지기를 주고 문서는 종중에서 보관하기로 하였는데, 올봄 찬동이 이 땅을 몰래 김백언에게 팔았다고 하니 이 둘을 잡아다 바로잡아달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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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2
최성현(崔聲鉉, 발급), 수의(繡衣(암행어사, ), 수취) | 辛亥 정월 | 94 × 61
재작년 親山을 이장한 횡계 수하동은 驛村 가까운 곳이어서 驛民이 침탈하기에 15냥을 주기로 手記하고 무마했는데, 뜻밖에 이번에 山訟을 제기했으니 암행어사께 이를 잘 살펴 처분해달라는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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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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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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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5
김철휘(金喆徽, 발급), 성주(城主, 수취) | 己亥 12월 | 48.5 × 54
松山 李翺의 문인들이 올린 所志로 從孫 종열의 패악 때문에 선생의 廟主를 묘옆에 매립하겠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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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6
문생 김철휘(門生 金喆徽 등, 발급) | 己亥 12월 7일 | 48.5 × 141
松山 李翺의 位田畓을 從孫 종열이 여러 번 몰래 팔아먹어 선생의 제사를 더 이상 받들기 어려워 선생의 묘옆에 廟主를 묻고 제사를 드리기로 하였다는 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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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7
김한명(金漢明 등, 발급), 성주 합하(城主 閤下, 수취) | 乙卯 11월 | 49 × 25.7
祖考妣의 祭位田을 典賣하기 위하여 해당 자손들이 합의하에 올리는 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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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8
김한명(金漢明 등, 발급) | 乙卯 11월 1일 | 53.7 × 115
위 祖考妣의 祭位田을 典賣하기 위하여 해당 자손들이 합의하에 작성한 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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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9
명자형묵명자설(命子衡黙名字說) | 강릉최씨 산황 장현댁 텍 이
부(父, 발급) | 80.5 × 56.3
아버지가 아들 崔衡黙의 출생하기까지의 집안 내력과 이름을 짓게 된 과정을 기술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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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