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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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신편 1집(博物新編 一集)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해 텍 이
벤자민 홉슨(Benjamin Hoson)(벤자민 홉슨(Benjamin Hoson)) | 자연과학 | 목판본 | 25.3 × 17.4
영국인 의사 벤자민 홉슨(Benjamin Hobson, 한자명: 合信)이 지은 자연과학개론서. 전체 3책이 1질을 이루나, 본 해제 대상은 제3책이 결락된 낙질본(落帙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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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2
박물신편 2집(博物新編 二集)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해 텍 이
벤자민 홉슨(Benjamin Hoson)(벤자민 홉슨(Benjamin Hoson)) | 자연과학 | 목판본 | 25.3 × 17.4
영국인 의사 벤자민 홉슨(Benjamin Hobson, 한자명: 合信)이 지은 자연과학개론서. 서양의 자연과학 지식을 중국에 소개한 책을 일본에서 다시 판각하여 발행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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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3
호광(胡廣, 편저자) | 경부-예류(禮類) | 활자본 | 戊辰 | 16.8 × 12.5
오경 중 하나로 고대 중국의 예법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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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4
호광(胡廣, 편저자) | 경부-예류(禮類) | 활자본 | 戊辰 | 16.8 × 12.5
오경 중 하나로 고대 중국의 예법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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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5
호광(胡廣, 편저자) | 경부-예류(禮類) | 활자본 | 戊辰 | 16.8 × 12.5
오경 중 하나로 고대 중국의 예법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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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6
호광(胡廣, 편저자) | 경부-예류(禮類) | 활자본 | 戊辰 | 16.8 × 12.5
오경 중 하나로 고대 중국의 예법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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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7
호광(胡廣, 편저자) | 경부-예류(禮類) | 활자본 | 戊辰 | 16.8 × 12.5
오경 중 하나로 고대 중국의 예법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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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8
호광(胡廣, 편저자) | 경부-예류(禮類) | 활자본 | 戊辰 | 16.8 × 12.5
오경 중 하나로 고대 중국의 예법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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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9
호광(胡廣, 편저자) | 경부-예류(禮類) | 활자본 | 戊辰 | 16.8 × 12.5
오경 중 하나로 고대 중국의 예법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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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0
호광(胡廣, 편저자) | 경부-예류(禮類) | 활자본 | 戊辰 | 16.8 × 12.5
오경 중 하나로 고대 중국의 예법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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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1
호광(胡廣, 편저자) | 경부-예류(禮類) | 활자본 | 戊辰 | 16.8 × 12.5
오경 중 하나로 고대 중국의 예법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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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2
호광(胡廣, 편저자) | 경부-예류(禮類) | 활자본 | 戊辰 | 16.8 × 12.5
오경 중 하나로 고대 중국의 예법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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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3
호광(胡廣, 편저자) | 경부-예류(禮類) | 활자본 | 戊辰 | 16.8 × 12.5
오경 중 하나로 고대 중국의 예법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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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4
호광(胡廣, 편저자) | 경부-예류(禮類) | 활자본 | 戊辰 | 16.8 × 12.5
오경 중 하나로 고대 중국의 예법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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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5
호광(胡廣, 편저자) | 경부-예류(禮類) | 활자본 | 戊辰 | 16.8 × 12.5
오경 중 하나로 고대 중국의 예법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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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6
호광(胡廣, 편저자) | 경부-예류(禮類) | 활자본 | 戊辰 | 16.8 × 12.5
오경 중 하나로 고대 중국의 예법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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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7
호광(胡廣, 편저자) | 경부-예류(禮類) | 활자본 | 戊辰 | 16.8 × 12.5
오경 중 하나로 고대 중국의 예법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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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8
호광(胡廣, 편저자) | 경부-예류(禮類) | 활자본 | 戊辰 | 16.8 × 12.5
오경 중 하나로 고대 중국의 예법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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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세고 1(東原世稿 卷之一)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해 텍 이
집부-총집류(總集類) | 목판본 | 1930 | 30.6 × 20.2
최동립(崔東吉)이 엮은 세고(世稿)로, 1930년 간행된 것이다. 강릉최씨 문중 21명이 500여 년 간 쓴 글들을 모아서 편찬한 책 수록된 인물은 강릉최씨(江陵崔氏) 중 최문한(崔文漢)을 시조로 모시는 집안 인물들로, 전체 18명의 유고(遺稿)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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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세고 2(東原世稿 卷之二)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해 텍 이
집부-총집류(總集類) | 목판본 | 1930 | 30.6 × 20.2
최동립(崔東吉)이 엮은 세고(世稿)로, 1930년 간행된 것이다. 강릉최씨 문중 21명이 500여 년 간 쓴 글들을 모아서 편찬한 책 수록된 인물은 강릉최씨(江陵崔氏) 중 최문한(崔文漢)을 시조로 모시는 집안 인물들로, 전체 18명의 유고(遺稿)가 수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