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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29.7
김정언댁의 親山을 관리하는 묘직 林松大의 身役이 면제되어왔다가 경진년에 갑자기 다시 부과되었으니 이를 면하게 해달라는 청원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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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44.4
化民 강백홍이 城主에게 올린 편지로 보내준 서찰을 잘 읽었으며 자신의 부주의로 인한 외람된 일이 잘못임을 밝히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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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40.9
많이 가진 이들이 궁한 이를 급하게 생각하지 않을지 우려하고, 서신을 올리지 않은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 생각하여 편지를 올린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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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56.8
아우 재규가 형에게 보낸 편지로 형님의 딸 혼사가 다음 달에 있음을 알게 되었으며, 자신은 자식의 병과 손주들의 근심이 있다는 근황을 알리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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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39.5
외지에서 지내는 일상이 정신없이 바쁘고 혼란스러워 쉴 틈이 없고 畿內의 물건 시세가 하루가 다르게 올라 백성들이 혼란스럽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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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27.3
격문의 초안으로 작성된 것으로 사기를 고취시키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것이지만 아직 兵器도 준비되지 않아 전쟁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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