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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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정준교 시(鄭俊僑 詩) | 오죽헌 시립박물관 텍 이
정준교(鄭俊僑, ?~?, 발급) | 시문류-시(詩) | 38.5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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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정뢰교 시(鄭來僑 詩) | 오죽헌 시립박물관 해 텍 이
정래교(鄭來僑, 1681~1759, 발급) | 시문류-시(詩) | 38.5 × 19.4
미상년에 정내교(鄭來僑, 1681~1759)가 작성‧발급한 시고(詩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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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년 정경인 시(鄭景仁 詩) | 오죽헌 시립박물관 해 텍 이
鄭景仁, 발급 | 시문류-시(詩) | 27.6 × 28.2
계유년(1753)에 정경인(鄭景仁, 1728~?)이 작성‧발급한 시고(詩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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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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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조태억 시(趙泰億 詩) | 오죽헌 시립박물관 해 텍 이
조태억(趙泰億, 1765~1728, 발급) | 시문류-시(詩) | 35 × 47.6
미상년에 조태억(趙泰億, 1765~1728)이 죽은 이를 애도하고자 작성‧발급한 만사(輓詞)이다. 연도나 수취인은 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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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년 조병덕 간찰(趙秉悳) | 오죽헌 시립박물관 해 텍 이
조병덕(趙秉悳, 1800~1870,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28.5 × 41.2
임자년(1852) 8월 9일에 기복제(朞服弟) 조병덕(趙秉悳, 1800~1870)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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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조병승 간찰(趙秉升 簡札) | 오죽헌 시립박물관 해 텍 이
조병승(趙秉升, 1844~?,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23.7 ×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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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68
미상년 미상인 시(詩) | 오죽헌 시립박물관 해 텍 이
시문류-시(詩) | 32 × 31.9
미상년에 미상인이 작성‧발급한 시고(詩稿)이다. 시는 전반적으로 5언 율시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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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69
미상년 홍석종 간찰(洪奭鍾 簡札) | 오죽헌 시립박물관 해 텍 이
홍석종(洪奭鍾, 1834,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31.4 × 40.1
미상년에 죄잔생(罪殘生) 홍석종(洪奭鍾, 1834~?)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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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허목 시(許穆 詩) | 오죽헌 시립박물관 해 텍 이
허목(許穆, 1595~1682, 발급) | 시문류-시(詩) | 26.5 × 19.1
미상년에 작성된 허목(許穆, 1595~1682)의 시문(詩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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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71
미상년 김수항 간찰(金壽恒 簡札) | 오죽헌 시립박물관 해 텍 이
김수항(金壽恒, 1629~1689,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33.1 × 39.3
이 문서는 발급 연도 미상(1683년 추정)의 서간문 2건으로, 김수항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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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72
미상년 김수항 간찰(金壽恒 簡札) | 오죽헌 시립박물관 해 텍 이
김수항(金壽恒, 1629~1689,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32.7 × 34.9
이 문서는 발급 연도 미상의 서간문과 미상년 즉일에 발급된 2편의 서간문이다. 김수항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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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김수항 간찰(金壽恒 簡札) | 오죽헌 시립박물관 해 텍 이
김수항(金壽恒, 1629~1689, 발급), 김창집(金昌集, 1648~1722, 수취)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34.4 × 21.4
이 문서는 미상년(1686년 추정)에 김수항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아들 김창집에게 발급한 간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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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74
미상년 김수항 간찰(金壽恒 簡札) | 오죽헌 시립박물관 해 텍 이
김수항(金壽恒, 1629~1689, 발급), 김창(金昌業, 1658~1721, 수취)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33.4 × 38.4
이 문서는 미상년에 김수항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아들 김창업에게 발급한 간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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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김수항 간찰(金壽恒 簡札) | 오죽헌 시립박물관 해 텍 이
김수항(金壽恒, 1629~1689, 발급), 김창협(金昌協, 1651~1708, 수취)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33 × 30
이 문서는 미상년(1687년 추정)에 김수항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아들 김창협에게 발급한 간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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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76
1701년 윤증 간찰(尹拯 簡札) | 오죽헌 시립박물관 해 텍 이
윤증(尹拯, 1629~1714,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27 × 44.2
신사년(1701) 8월 1일에 윤증(尹拯, 1629~1714)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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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77
미상년 미상인 간찰(簡札) | 오죽헌 시립박물관 해 텍 이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20 × 22.2
이 간찰은 자신의 안부를 전하면서 상대방의 안부를 물었다. 마지막에 한 번 만나고 싶은 속마음도 전하였다. 별지에는 묵홀과 납제를 올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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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78
미상년 미상인 간찰(簡札) | 오죽헌 시립박물관 해 텍 이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36.3 × 23.4
이 문건은 ‘오태주(吳泰周)’라는 이름이 옆에 추가로 표기되어 있는 문건으로, 주석 혹은 독서 지침이자. 『춘추(春秋)』와 그 『좌씨전(左氏傳)』을 공부하거나 표점할 때 따르는 규칙을 정리한 것이다. 내용은 크게 경(經)과 전(傳)의 구분, 인물과 사건의 표기법, 색깔별·기호별 표시 방법 등을 규범화한 조항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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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79
미상년 미상인 간찰(簡札) | 오죽헌 시립박물관 해 텍 이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35.2 × 48
간찰에서 발신자는 정치적 처신과 시국(時局)의 의리 문제에 대해 ‘경(經)’과 ‘권(權)의 관점에서 깊은 고심을 토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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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80
미상년 미상인간찰(簡札) | 오죽헌 시립박물관 해 텍 이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35.2 × 48
발신자는 자신의 안부를 전하면서 수신자의 안녕을 기원하였고, 지금 선비들과 세도를 책임질 사람이 바로 수신자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