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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D015_01_A00203_001
- ㆍ입수처
- 가톨릭관동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동명 간찰 / ?東溟 簡札
- ㆍ발급자
-
?동명(?東溟)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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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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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丁 七 七日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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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27.1 × 45.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정(丁)이 들어가는 해 7월 7일에 동명(東溟)이 보낸 답장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정(丁)이 들어가는 해 7월 7일에 동명(東溟)이 보낸 답장이다.
소식이 끊겨 한 번 보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던 차에 편지를 받고서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위로가 되지만 자신은 결혼한 조카딸의 상사(喪事)를 만나 애통스런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는데다가 휴징(休徵)과 원여(元與) 등의 친구마저 관서로 가서 쓸쓸한 처지라고 하였다. 형의 고달픈 사정은 말을 하지 않아도 알만하고 잊어버릴 수 없지만 고산(高山)은 어려운 자리이고 한 번 내려가면 옮기기가 쉽지 않아 이것 때문에 걱정스럽다고 하였다. 문천(文川)의 일은 아전(亞銓, 이조와 병조의 참판)에게 신신당부를 하였고, 윤보(胤甫)는 홍천(洪川) 수령으로 부임하였으며 건부(健夫)는 대관(臺官)으로 옮겨가려고 했으나 여론이 있어 어제 소체(疏遞)되어 다행스럽다고 하였다. 보내준 건어(乾魚)는 잘 받았는데 번쩍번쩍 빛나는 말안장은 주지 않느냐는 농담까지 하였다. 소가(小家, 소실)를 데려가서 한 사람의 식구 입이라도 줄이는 것이 좋고 근실하게 직임을 수행하는 것이 빠르게 전직(轉職)하는 길이라고 충고를 하였다. 끝으로 절선(節扇) 2자루를 정으로 받아달라고 하며 편지를 맺었다. 추신으로 임영(臨瀛) 아이의 옷을 마련하기 어려우니 형께서 도와주실 수 있는지 물었다.
동명이라는 인물이 여러 사람의 관직을 주선하고 있는 형편을 알 수 있다. 고산, 문천, 홍천은 모두 지명이다. 임영은 강릉의 다른 이름이다.
제목 없음
音問頓阻 一會懸懸 卽承手札 因審兄履珍重 仰慰仰慰 弟 慘遭成婚姪女之喪 慟悼可喩 休徵元與 俱往關西 親友俱出 此中踽踽 何可言 何可言 兄之苦况 不言可想 弟 亦豈敢忘諸 而高山乃是難窠 兄之下去屬耳 纔往旋遷 必不易 以是爲慮 文川事 當力言于亞銓耳 胤甫已往洪川矣 胤甫領郡之故 健夫得移臺職 不無物議 昨已疏遞 可幸 惠乾魚依受 感感 何不以鞍赤見惠耶 鷹事果如此則奈何 小家率往 萬無不可 何不姑爲率去 以除家屬一分之食口耶 未遷動前 勿生厭心 恪謹奉職 使聲譽無減 此時速遷之階也 節扇二柄呈上 領情如何 餘客擾 不宣 伏惟兄照 謝狀上
丁 七 七日 弟 東溟
臨瀛一兒 蔽身之資 極以爲艱 弟亦不能擺脫 兄或可相資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