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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D015_01_A00012_001
- ㆍ입수처
- 가톨릭관동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김익환 간찰 / 金翼煥 簡札
- ㆍ발급자
-
김익환(金翼煥, 1855~1905)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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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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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 19세기 말~20세기 초로 추정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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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29.1 × 2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 양호언어 한자자료형태
- ㆍ정의
- 미상년 김익환이 상대 조모의 수연에 당일날 가지 못함을 사과하는 내용의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미상년 즉일(卽日)에 제(弟) 김익환(金翼煥, 1855~1905)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발급자는 상대에 대해 자신을 ‘弟’로 표기하여 평교간임을 알 수 있다. 별도의 피봉은 전해지지 않아 수신자 정보를 알 수 없다.
전반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처음, 상대 조모의 수연(壽宴)을 맞이하여 상대가 색동옷을 입고 어버이를 즐겁게 해드릴 것이니 상대 집안의 이전 상황에 대해 듣자면 이러한 경사는 매우 드문 일이므로 기쁜 날을 만나 감회가 일어날 것이라고 하는 등 상대의 경사에 축하하는 마음을 표현하였다. 이어서 자신은, 상대와 서로 아끼며 일마다 뒤따르던 관계를 생각하면 비록 멀리 있어도 진치 자리의 말석에 직접 나아가야 하지만 환난 때문에 홀로 지내며 초대에 부응하지 못해 매우 부끄럽다고 했다. 더구나 상대가 보내준 진귀한 음식[珍饋]까지 받게 되어 상대의 두터운 보살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따라서 내일 직접 찾아뵙고 오늘 참석하지 못한 포만함을 갚겠다고 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당시 수발급자 간의 안부나 근황 및 환갑연과 같은 풍속 의례와 관련한 실례와 이를 축하하고 참석하지 못하는 사정을 알리는 서간의 예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발급자 김익환은 자는 성응(星應), 본관은 의성(義城)이며, 부친은 김한모(金漢模), 조부는 김일락(金馹洛)이고, 학봉(鶴峰) 김성일(金誠一)의 후손이다. 그와 관련하여 경북 봉화 법전 진주강씨 고암(顧庵) 강임(姜{金+恁}, 1852~1926) 후손가 소장 고문서 가운데 약 1872년부터 1903년까지 김익환이 강임에게 발급한 간찰 약 20건, 제문 1건이 확인되는데, 제문은 김익환이 강임의 처 전주이씨(全州李氏)의 종상(終祥)에 쓴 제문으로, 자신의 본관을 문소(聞韶, 義城)로 밝히고 있다. 또한 김도화(金道和)의 『척암집(拓菴集)』 속집 권12 「계소이공행장(溪巢李公行狀)」을 살펴보면, 계소 이석영(李錫永, 1825~1898)의 사위로 강임, 김익환, 김만진(金萬鎭), 권중연(權仲淵)이 확인된다. 이를 통해 김익환의 교유관계나 혼반 등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
- · 『義城金氏大同譜』 卷3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고전종합DB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넷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자료센터‧한국학자료통합플랫폼
참고자료
제목 없음
謹拜賀上
伏惟重闈延壽之日 在卽彩舞飾慶 其上於面之喜 當何如哉 竊嘗聞兄家疇昔光景 鮮有若今日之慶 則遇喜惹感 是缺界所難圓 只從洽洽歡樂 補彼花觴 善禱丹心 孝可謂伸矣 爲之聳賀 奚翅十分 弟 揆以與座下相愛事從 雖遠而欲進參於賀筵之末 況近接芳隣 凡於喜慶憂弔 宜可以筋力自俛 何待要速後可進 而但懲羹餘㤼 難以孤居一空殼 不副委請 愧負方殷 況色色珍饋 又俄從而至 何鋪排之如彼其盛 而於吾腆念 乃如之極也 感不知含而何味 明當贖今日之逋 以此恕諒千萬 餘不宣賀禮 惟冀情會
卽日 弟 金翼煥 拜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