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 ㆍ자료ID
- D004_01_A00794_001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미상인 간찰 / 簡札
- ㆍ발급자
-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년 ?월 10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乙未 殷月 旬日 內舅 欠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21 × 32.2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을미(乙未)년 은월(殷月) 10일 장인이 사위에게 보낸 편지이다.
- ㆍ기타사항
- 2:세로:21.2, 2:가로:5.4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을미(乙未)년 은월(殷月) 10일 장인이 사위에게 보낸 편지이다.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작년 가을 이후로 소식이 끊겨 그리운 마음이라 하며 안부를 물었다. 본인은 지난 가을 둘째 아이가 산송(山訟)을 겪은 후에 또 재앙을 만나 여러 달 동안 해결되지 않고 있어 괴롭지만 아이들이 무탈한 것이 다행이라 하였다. 지금은 살아갈 계책이 가장 어려운 일인데 그쪽은 풍년이 들었는지를 묻고 동요(東撓, 동학군의 소요로 추정됨)가 더욱 심하다고 하니 걱정이라고 하였다. 아이가 그쪽으로 가려고 하여 채비해서 보내려 하는데 눈길에 잘 도착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 하고 나머지는 아이를 통해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하며 편지를 마쳤다.
은월(殷月)은 음력을 기준으로 일컫는 월(月)의 이칭이다. ‘殷’을 사용하는 월은 2월을 가리키는 은춘(殷春)과 8월을 가리키는 ‘은추(殷秋)’가 있다. 그런데 편지의 말미에 ‘눈길[雪程]’이라 하였으므로 2월과 8월 모두 적합하지 않다. 중국 고대 은(殷)나라에서 현재의 음력 12월을 한 해의 첫 달로 삼았다. 따라서 이 편지에서의 ‘은월’은 은나라 정월, 즉 음력 12월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제목 없음
甥君奉
昨秋以來 消息頓絶 戀懷之切 倍深於平時也 未認此時 靜中棣履安勝 大小諸眷 各得鴻吉耶 允叶所祝 此中 去年秋間 遭次兒山變之後 又生一祟 累月彌留 姑未快蘇 悶憐無已 而兒曹別無大頉 以是爲幸耳 當此大無之餘 活計最難 而那邊則可謂登稔矣 然東擾尤甚云 安可優餘粗也 是爲懸念之切耳 迷兒欲作那邊之行 故卽爲起送 如此雪程 何以利抵也 關慮不淺耳 餘病草 都在迷兒口傳 不宣
乙未 殷月 旬日 內舅 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