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 ㆍ자료ID
- D004_01_A00678_001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이기영 간찰 / 李琦永 簡札
- ㆍ발급자
-
이기영(李琦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28.5 × 41.7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병○년 12월 11일에 이기영(李琦永)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본문에는 특별한 관계호칭을 쓰지 않았지만 서찰의 내용상 상대와 예비사돈 간으로 볼 수 있다.
- ㆍ기타사항
- 2:세로:28.8, 2:가로:6.7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병○년 12월 11일에 이기영(李琦永)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본문에는 특별한 관계호칭을 쓰지 않았지만 서찰의 내용상 상대와 예비사돈 간으로 볼 수 있다. 피봉은 별도의 단봉으로, 발급자의 ‘謹候書’라고만 기록되어 있어 명확한 수신자 정보를 알 수 없다. 다만 동일 기탁자의 여타 문건들 가운데 구미 선산의 덕수이씨(德水李氏) 문중 수발급처가 많다는 점에서 이 간찰의 수신자 역시 해당 문중 일원으로 추측된다.
전반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삼가 섣달 추위에 존좌의 체후가 여러모로 왕성한지 물은 뒤 축원 드리는 마음 그지없다고 했다. 다만 초례(醮禮) 날짜가 머지않았는데, 아들이 돌림감기에 걸려 열흘 넘게 고통이 심한데도 조금도 나을 기세가 없으니, 이러한 상황으로 헤아려 보자면 그 날짜에 치를 도리가 없다고 하였다. 부득이하게 일부러 사람을 보내 알려 드리니 상대가 낭패 보실 것이라 생각되므로, 딱 잘라 말해 내년 봄으로 기일을 물려 혼례를 치르는 것이 어떻겠냐고 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당시 수발급자 간의 근황이나 안부, 혼례와 관련하여 기일을 조정하는 등의 실제 사례들을 확인할 수 있다.
발급자 이기영은 자세한 이력이나 정보는 미상이다. 다만 선산 예곡 덕수이씨 문중 소장 문건(현 오죽헌시립박물관 소장) 가운데 이기영(李琦永)의 호구단자 약 13건이 확인되는데, 이 문건들을 참조하면 다음과 같다. 거주지는 (경북 선산) 망장면(網障面) 예곡리(禮谷里)이고 경자생이며, 부친은 이민복(李敏復), 생부는 이민술(李敏述), 조부는 이재철(李載喆), 증조는 이서(李曙), 외조는 창녕조씨 조관규(曺觀奎)이다. 처는 평산신씨(平山申氏)이고, 처변의 부는 신재기(申在箕), 조부는 신광간(申光幹), 증조는 신돈(申暾), 외조는 달성서씨 서혁(徐木奕)이다. 아들은 이종하(李種河, 種氵奭), 이종원(李種源), 이종소(李種沼, 種淳)가 확인된다. 또한 율곡국학진흥원에서 간행된 『향토고전국역총서4: 덕수이씨 세계열전(德水李氏 世系列傳)』의 목차를 살펴보면 그는 율곡 이이의 아우 옥산(玉山) 이우(李瑀)의 후손임을 알 수 있다.
- ·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고전종합DB 한국학자료센터 한국학자료포털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참고자료
제목 없음
謹拜上
伏惟臘寒 尊體萬旺 仰禱無量 第醮日隔在不遠 而迷兒以輪感 浹旬苦劇 小無動靜 則以之所料 以伊時過行 萬無道里 奈何 不獲已專此仰奇 仰想良貝 無以容喩也 蔽一言退待明春 俾爲成禮 如何如何 餘爲此 不備候禮
丙之臘月 十一日 李琦永 拜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