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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D004_01_A00677_001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혼서(婚書)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김창수 간찰 / 金昌銖 簡札
- ㆍ발급자
-
김창수(金昌銖)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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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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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壬辰 臘月 七日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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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26.3 × 41.8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임진년 12월 7일에 제(弟) 김창수(金昌銖)가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 ㆍ기타사항
- 2:세로:26.1, 2:가로:36.7, 3:세로:26.4, 3:가로:6.3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임진년 12월 7일에 제(弟) 김창수(金昌銖)가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발급자는 상대에 대해 자신을 ‘弟’로 표현하여 평교간임을 나타내었다. 피봉은 별도의 단봉으로, 발급자의 ‘謹候書’라고만 기록되어 있어 명확한 수신자 정보를 알 수 없다. 다만 동일 기탁자의 여타 문건들 가운데 구미 선산의 덕수이씨(德水李氏) 문중 수발급처가 많다는 점에서 이 간찰의 수신자 역시 해당 문중 일원으로 추측되나 미상이다. 또한 임진년 12월 11일에 동일 발급자가 발급한 혼서(婚書, 衣制書)가 있어 연계하여 살펴볼 만하다.
전반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간 격조하여 서운하고 그리웠다고 하면서, 요즘 추운 날씨에 상대와 형제분들의 체후는 좋은지, 집안 안부도 좋은지 등의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이전의 병들고 용렬한 모습대로 지내고 있다고 하였다. 본론으로, 손자의 혼사는 이미 상대측의 허락을 받았으니 우리 두 집안의 처지에 거듭 새로 혼인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 사주단자를 보내 드리니 연길(涓吉)을 조속히 보내달라고 했다. 별지에는, 혼사는 이미 우리 두 집안으로 발설되었으니 어찌 다른 마음을 먹겠냐고 하면서, 단적으로 말씀드리면 우리 두 집안의 여러 상황들은 흠결된 점이 없지만, 흉년에 갑자기 정하여 피차 군색할 것이라는 점이 흠이 된다고 했다. 올해는 얼마 남지 않아 치르기 어려우니 양해 해 달라고 하였다. 딸은 조만간 짐을 꾸려 보낼 계획이고, 연길 사자는 보름 전으로 보내는 것이 좋을 듯하다고 하였다.
이 간찰은 일반적인 안부 서찰의 내용으로 이어지다가 말미에 상대측에서 혼례를 허락 해 주어 감사하다는 내용과 함께 사주단자를 보내고 연길을 정해 보내주기를 요청하고 있다. 혼례와 관련한 이러한 내용은 혼서(婚書) 가운데 강서(剛書)로서 정식으로 발급되는 것이 통례이지만 이 간찰은 이러한 통례를 벗어나 일반적인 서찰의 형식으로 발급된 특징이 있다. 특히 별지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연길을 정하는 것은 신부 측인데, 이를 정하기도 전에 신랑 측인 발급자가 미리 마택(磨擇)과 같은 언급을 하고 있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당시 수발급자 간의 근황 및 혼례 과정 등을 알 수 있다. 발급자 김창수는 자세한 이력이나 정보는 미상이다.
- ·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고전종합DB 한국학자료센터 한국학자료포털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참고자료
제목 없음
謹候書
間阻悵往 伏詢比沍 棣體候萬重 閤節均休否 仰溯不任區區 弟 依昨病劣而已 就孫兒親事 旣蒙頷可 吾兩之地 重結新姻 不勝益喜 柱單送呈 涓吉從速送之 切仰切仰 餘不備候禮
壬辰 臘月 七日 弟 金昌銖 拜拜
親事 旣爲發說語吾兩家 則何敢岐貳耶 蔽一言彼此無欠 欠荒年猝定 窘塞一般 歲前則無幾 何以過行也 諒爲之如何 女阿從近治送爲計 日伻以望前送之 似好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