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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D004_01_A00546_001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906년 송재경 간찰 / 宋在慶 簡札
- ㆍ발급자
-
송재경(宋在慶)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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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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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4월 20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丙午 閏四月 卄日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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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59 × 23.7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병오년(1906 추정) 윤4월 20일에 기하(記下) 송재경(宋在慶)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병오년(1906 추정) 윤4월 20일에 기하(記下) 송재경(宋在慶)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발급자는 상대에 대해 자신을 ‘記下’로 표기하여 평교간이긴 하나 어느 정도 안면만 있던 사이로 추정된다. 피봉은 별도의 단봉으로, ‘詩鄕 朴敎員宅 入納’이라는 기록을 통해 수신자는 시동(詩洞)에 거주했고 성은 ‘박(朴)’씨이며 향교 교원의 직책을 가졌던 인물로 볼 수 있다. ‘시동’은 강원도 강릉의 상‧하시동리를 비롯하여 홍천, 전남 광주, 전북 고부, 충남 서산, 충북 청주 및 서울 등에 동일 지명이 확인된다. 또한 ‘松堤拜函’이라는 기록을 통해 발급자는 지명이 ‘송제(松堤)’인 곳에 거주했음을 알 수 있다. 송제는 전남 나주, 경북 안동 등에도 동일 지명이 확인된다. 두 지명은 전국 단위에 보편적으로 쓰인 명칭이어서 정확히 어느 곳을 가리키는지는 미상이나 본문 내용상 수발급자는 모두 학당의 일에 관계된 것으로 보이므로 거의 동일한 지역 내에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전반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대와 천릿길 떨어져 그리운 회포는 단지 밤에 뜬 달이 홀로 세상을 비추는 것과 같다고 하면서, 맥추(麥秋, 음력 4월)의 달에 어른 모시며 지내는 상대와 가족들의 안부를 물은 뒤 매우 그립다고 했다. 자신은 어버이께서 늘 편찮으시고 자신의 병도 쉽게 낫지 않아 위로는 마음 졸이고 아래로는 고민된다고 했다. 학당에 관한 일은 이번에 각파 유생들에게 발문하였으니 특별히 헤아려 근심스럽게 여기지 마시고 성취되길 도모 해 달라고 하였다. 이미 오래전에 한 약속이니 중언부언 할 필요가 없지만 혹여 잊어버렸을까봐 누누이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당시 수발급자 간의 근황 및 해당 지역에서 운영된 학당과 관련한 지방 교육제도의 실제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발급자 송재경은 자세한 행적은 미상이다. 『승정원일기』 1900년(고종 37)부터 1902년(고종 39)까지 영릉참봉(寧陵參奉), 세자시강원시종관, 수릉참봉(綏陵參奉), 현릉참봉(顯陵參奉) 등에 제수된 이력이 있는 동일 인명의 인물이 확인되지만 자세하지 않다.
- · 『承政院日記』 국사편찬위원회 역사지리정보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고전종합DB 한국학자료센터 한국학자료포털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참고자료
제목 없음
詩鄕 朴敎員宅 入納/ 松堤拜函
千里相懷 只有夜月獨照而已 謹詢麥秋 侍體事連衛萬相 覃都勻謐 仰溸不任斗大 記下 省事恒多未寧 身疴亦尙未祛 仰焦俯悶耳 學堂事今玆發文派儒 幸須另諒 勿憚擾惱 期圖成就 是仰是仰 旣有宿約 不必架疊 而抑未知不置忘域 又此屢屢者也 坐擾姑不備 謹候禮
丙午 閏四月 卄日 記下 宋在慶 拜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