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 ㆍ자료ID
- D004_01_A00286_001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88년 조강하 간찰 / 趙康夏 簡札
- ㆍ발급자
-
조강하(趙康夏, 1841~1892)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888년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戊子十月二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25.3 × 37.1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 문건은 1888년 조강하의 편지이다.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상대방의 안부를 물었다. 추신에서는 아직 매듭짓지 못한 일은 전과 같이 처리할 수밖에 없음을 밝히고, 출사 여부나 직무 처리 문제들이 지체되어 답답하다고 토로하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문건은 조강하(趙康夏, 1841-1892)가 존장에게 올린 간찰로, 무자년 10월 2일에 작성된 것이다. 문건의 첫머리에 보이는 일부 구절(「不甚大損 伏慰伏慰 …」)은 본문의 앞부분을 그대로 옮겨 쓴 중복 필사로, 서간의 정문이 아니라 후대의 연습 혹은 확인 과정에서 덧붙여진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 본문에서는 수신자의 병세가 크게 해롭지 않아 위로가 되며, 차츰 회복되는 조짐이 있어 기쁘다는 뜻을 전하였다. 이어 가을철 환후가 적합치 않은 시절에도 여러 가지가 평안하기를 기원하고, 친족들의 근황과 방문 소식을 전하면서 위안을 삼았다. 말미의 짧은 추신에서는 아직 매듭짓지 못한 일은 전과 같이 처리할 수밖에 없음을 밝히고, 출사 여부나 직무 처리 문제들이 지체되어 답답하다고 토로하였다.
이 간찰은 조강하가 친족의 병환 회복을 축하하고 안부를 기원하면서, 동시에 당시 관직 업무와 인사 문제의 답답함을 전한 편지이다. 문건의 일부가 중복 기록되어 있으나, 본문과 추신을 분리해 읽으면 내용의 핵심이 뚜렷하며, 19세기 말 사족 사회의 교유와 관직 현실을 보여주는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제목 없음
[不甚大損 伏慰伏慰 樹牽似有和辭之漸
下書伏承伏喜 秋暄乖宜 諸節]
趙康夏叅判拜復耳拜拜耳
卄一 卄六出
下書 伏承伏喜 秋暄乖宜
諸節不甚大損 伏慰伏慰 樹牽 似有
和辭之漸 伏不勝獻喜 再姪 一是
於此 而呂牧上來 親節承安 爲
慰客懷耳 餘不備上書 另夾
戊子十月二日 再姪 康夏 上書
驛結事 只有依前收捧上
處分而題旨 姑不出 鐘閣勳閤重
卜 未知出仕後視務否 事事遲滯 甚
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