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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D004_01_A00228_001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홍석종 간찰 / 洪奭鍾 簡札
- ㆍ발급자
-
홍석종(洪奭鍾, 1834~)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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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31.4 × 40.1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미상년에 죄잔생(罪殘生) 홍석종(洪奭鍾, 1834~?)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미상년에 죄잔생(罪殘生) 홍석종(洪奭鍾, 1834~?)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발급자는 스스로 ‘罪殘生’라고 표현하여 당시 친상을 치르던 중이었음을 알 수 있다. 별도의 피봉은 전해지지 않고, 배접된 상태로 현전하여 원래 간찰첩 등의 형태로 제책되어 있던 것의 낙장으로 보인다. 원폭의 우측에 하단에는 후대에 첨입한 “洪參判來簡”이 묵서된 첨지가 있어서 발급자의 관력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전반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조상과 관련한 일 때문에 한 통의 서찰을 요구하기 위하여 잠시 출타했다가 바로 들어가겠다는 약속을 굳게 하고는 결국 지키지 못했으니 서글픈 마음을 이길 수 없다고 했다. 다행이 상대의 조카를 만나 그를 통해 객지에서의 체후가 조금 편찮은 점이 있다고 들은 데다가 누차 돌아오셨다는 소식은 받았지만 다시 허탕을 치게 되었다고 했다. 이는 단지 약속이 어긋난 탄식뿐만 아니라 왕대비전(王大妃殿)의 진헌(進獻)에 관한 서역(書役)이 아직 마치지 않았는데 이처럼 지금까지 회시하지 않았으니, 과연 이러한 이야기가 전달되지 않은 듯하여 개탄스럽다고 했다. 오늘 봄 날씨가 점차 화창해지는 이러한 때에 객지에서의 체후는 다시 어떠한지 물은 뒤, 다른 말은 각설하고 눈이 뚫어지게 바라는 마음이 날아서 가는 듯 기다리고 있으니, 이 서찰을 가지고 가는 하인과 함께 자신에게 와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당시 수발급자 간의 근황, 사인 간에 부탁을 주고받는 풍습과 관행 등의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발급자 홍석종은 자는 군필(君弼), 본관은 남양(南陽)이고, 부친은 홍재정(洪在龍)이다. 1851년(철종 2) 신해 정시 병과 1위로 문과에 급제하였다. 이후 정언, 수찬, 헌납, 교리, 장령, 병조정랑, 영유현령, 집의, 응교, 승지, 대사성, 이조참의, 이조참판, 예조참판, 병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특히 『승정원일기』 1868년(고종 5) 6월 21일 기사에 ‘호군(護軍) 홍석종(洪奭鍾)의 이름자를 홍종석(洪鍾奭)으로 개명한다’는 내용이 실려 있어 그가 뒤에 ‘홍종석’으로 개명했음을 알 수 있다.
- · 『承政院日記』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고전종합DB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참고자료
제목 없음
稽顙 爲先事求得一札次 暫出旋入之約 牢若金石 竟失此約 哀不勝悵歎 幸逢咸氏 槩探旅履之有愼 而屢承還駕 又歸於烏有 非但違約之歎 王大妃殿進獻書役未竣 而如是迄不還顧 果係說不去處 爲之慨歎 卽惟春日漸暢 旅履更若何 區區哀傃哀傃 第蔽一言曰 非但望眼欲穿飛也 似携此去下隸偕臨 如何如何 餘爲此 不次疏式 卽日 罪殘生 洪奭鍾 頓疏
【洪參判來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