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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D004_01_A00214_001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901년 조형하 간찰 / 趙衡夏 簡札
- ㆍ발급자
-
조형하(趙衡夏, 1858~?)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901년 6월 2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辛丑 六月 初二日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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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23.6 × 15.9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신축년(1901) 6월 2일 오시(午時)에 생(生) 조형하(趙衡夏, 1858~?)가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신축년(1901) 6월 2일 오시(午時)에 생(生) 조형하(趙衡夏, 1858~?)가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발급자는 상대에 대해 자신을 ‘生’으로 표현하여 상대보다 연배나 지위가 다소 높은 관계임을 나타내었다. 원폭의 우측 하단에 후대에 추기한 것으로 보이는 ‘趙承旨’가 묵서되어 있어서 발급자의 관력을 알 수 있다. 별도의 피봉은 전해지지 않고, 원폭의 배경에 서화가 인쇄된 시전지에 작성되었다. 또한 수신자가 명확하지는 않으나 본문의 내용으로 보면 당시 객지에 나와 있었던 상황이었음을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 간찰의 투식은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으나 중요한 사안만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발급한 일종의 적바람일 수 있다.
전반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대의 편지를 받고 객지에서의 생활이 편안함을 알게 되어 송축 드린다고 했다. 자신은 편친을 모시며 이전대로 지내고 있다고 했다. 상대가 편지로 언급한 일은 즉시 서울로 올라가서 마련해 드려야 하지만 친기(親忌)가 6일 저녁에 있을 예정이므로 기제를 지낸 다음날 서울로 올라가고자 하니 양해하고 기다려 달라고 했다. 고용인 비용으로 40냥을 출급했음을 알렸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당시 수발급자 간의 근황, 사인 간에 부탁을 주고받는 풍습과 관행 등의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발급자 조형하는 자는 원평(元平), 본관은 풍양(豐壤)이고, 부친은 조병철(趙秉轍), 생부는 조병문(趙秉文)이며 아우로 조대하(趙岱夏)가 있다. 1879년(고종 16) 기묘 식년시 생원 3등 67위로 소과에 입격하고, 1885년(고종 22) 을유 증광시 병과 29위로 문과에 급제하였다. 이후 가주서를 시작으로 검열, 정언, 중학교수, 부교리, 부수찬, 교리, 응교, 사복시정, 장령, 집의, 형조참의, 돈령부도정, 승지 등을 역임하였다.
제목 없음
拜頌旅安 生 依省耳 示事卽當上洛辦納 而親忌隔在初六日夕 將事翌日卽圖上去矣 諒竢之如何 雇錢四十兩出給耳 不備謝 辛丑 六月 初二日 午 生 衡夏【趙承旨】 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