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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D004_01_A00189_001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임경진간찰 / 林景鎭 簡札
- ㆍ발급자
-
임경진(林景鎭, 1767~?)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원익(李遠翊)
원문내용추정 당시 玄風縣監 李遠翊임.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 鑄洞수취지역 玄風縣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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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년 6월 27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己丑流月卄七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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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32.7 × 53.1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29년 6월 27일에 임경진(林景鎭, 1767~?)이 현풍(玄風) 현감에게 보낸 답장 편지이다. 피봉에는 현풍전각집사(玄風篆閣), 주동 임 참판 사서(鑄洞林參判謝書)라고 적혀 있어, 주동(鑄洞)의 임 참판(林參判)이 현풍 현감에게 올린 답장임을 알 수 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9년 6월 27일에 임경진(林景鎭, 1767~?)이 현풍(玄風) 현감에게 보낸 답장 편지이다. 피봉에는 현풍전각집사(玄風篆閣), 주동 임 참판 사서(鑄洞林參判謝書)라고 적혀 있어, 주동(鑄洞)의 임 참판(林參判)이 현풍 현감에게 올린 답장임을 알 수 있다. 간찰은 안부 문안, 흉년과 민우(民憂), 관직 생활의 공역(公役) 부담, 수신자가 보내준 네 가지 물품에 대한 감사, 은율 현감의 외임(外任)에 대한 소회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간찰은 조선 후기 관료 사이에서 지방 행정의 어려움, 흉년과 강우 상황, 물품 증여, 외직 부임 문제가 함께 오가던 교유 서간이다.
임경진은 본관은 나주(羅州), 자는 순서(舜瑞)이다. 1816년 문과에 급제하였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수신자의 편지를 받고 근래 한여름 더위 속에서도 정무를 보는 동정과 체후가 계절에 맞게 편안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마음이 위로된다고 하였다. 이어서 흉년에는 백성의 근심이 태수(太守)의 공통된 걱정이 되는데, 지금 경기 일대의 비는 아직 충분히 이어지지 못한 반면, 상대의 도에는 큰비가 흡족히 내렸다고 하니 축하하는 마음을 전하였다. 중반부에는 자신은 근래 수부의 직함에 묶여 있어 한가한 자리에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역이 자못 번거로워 노년에 감당하기 참으로 어렵다고 토로한다. 편지의 후반부에서는 수신자가 내려준 네 가지 물품은 단지 물건일 뿐만이 아니라, 자신을 기억해 주는 정념(情念)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으므로 매우 감사하고 마음에 새긴다고 하였다. 추신에서는 은율 현감이 외직을 맡은 일은 감사하지 않은 것은 아니나, 고을이 잔폐하고 국면이 피폐하여 봉양하기도 쉽지 않으니 도리어 답답하다고 덧붙였다.
제목 없음
玄風篆閣執事
鑄洞林參判謝書 省式謹封
阻懷與時俱長 獲拜審比玆庚炎 視政動靖 對序莊重 區區慰瀉 如得合席 第儉歲民憂 爲太守通患 而見今圻甸雨澤姑未洽 連承 貴道霈然 獻賀不已 弟 近縻水啣 非不就閒 而公役之頗繁 實是非老境堪當奈何 俯惠肆種 奚徒爲物 可感記存之情念 珍謝銘佩 姑不備謝禮
己丑流月卄七 弟 景鎭 拜
栗倅之外任 非不感幸 而邑殘局弊 亦難便養 還用悶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