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 ㆍ자료ID
- D004_01_A00167_001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71년 이호준간찰 / 李鎬俊 簡札
- ㆍ발급자
-
이호준(李鎬俊, 1821~1901)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871년 4월 16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辛未四月十六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35.2 × 48.2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71년 4월 16일에 이호준(李鎬俊, 1821~1901)이 모인에게 올린 문안 편지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71년 4월 16일에 이호준(李鎬俊, 1821~1901)이 모인에게 올린 문안 편지이다. 간찰은 조선 후기 관료 사이에서 계절 문안과 관무(官務)의 부담을 간략히 주고받은 서간이다. 특히 영무(營務)가 많은 시기를 만나 처리하기 어렵다고 한 대목은 감영 또는 관아 업무가 특정 시기마다 집중되었고, 그로 인한 피로와 답답함이 사적 문안 편지 속에 표현되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자료적 가치가 있다.
이호준은 본관은 우봉(牛峯), 자는 충백(忠伯)이다. 1864년 문과에 급제한 뒤 홍문관 수찬, 이조 참의, 예조 판서, 이조 판서, 병조 판서 등을 지냈으며, 경상도 관찰사로 재임하여 지방 행정에도 힘썼다. 갑오개혁 전후에는 판중추부사, 규장원경, 중추원 의장, 의정부 참정, 궁내부 특진관 등 조선 말기와 대한제국기의 주요 관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회화나무 꽃이 무르익는 계절에 수신자의 체후(體候)가 계속 평안한지 묻고, 멀리서 그리워하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한다. 이어서 자신은 영무(營務)가 많은 시기를 만나 매우 분주하여 일을 정리하고 감당하기 어렵다고 토로한다. 그 답답하고 가련한 형편을 끝내 말로 형용하기 어렵다고 하였다. 말미에는 나머지는 갖추지 못하고, 살펴 달라는 뜻으로 삼가 절하며 편지를 올린다고 하며 마무리한다.
제목 없음
伏問槐烘 令體連護萬重 仰溯區區 弟 營務蠭午 實難摒擋 到底悶憐 何可形喩 餘不備 伏惟下照 謹拜上
辛未四月十六日 弟 李鎬俊 拜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