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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D004_01_A00143_001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윤광의 간찰 / 尹光毅 簡札
- ㆍ발급자
-
윤광의(尹光毅, 1695~)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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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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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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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35.2 × 31.9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미상년 즉일(卽日)에 제(弟) 윤광의(尹光毅, 1695~?)가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발급자는 상대에 대해 자신을 ‘弟’로 표기하여 평교간이었음을 알 수 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미상년 즉일(卽日)에 제(弟) 윤광의(尹光毅, 1695~?)가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발급자는 상대에 대해 자신을 ‘弟’로 표기하여 평교간이었음을 알 수 있다. 별도의 피봉은 전해지지 않고, 배접된 상태로 현전하여 원래 간찰첩 등의 형태로 제책되어 있던 것의 낙장으로 보인다. 원폭의 우측 상단에는 발급자의 정보로 “尹參判光毅 字士弘”이 묵서되어 있는데, 이는 후대에 이 간찰을 소장한 누군가가 추기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우측 배면에 “問”자 등의 불명의 묵서가 투영되어 있는데, 피봉(자봉(自封))일 가능성이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
전반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제 막 인편을 보내 안부를 여쭙고 싶었는데 일부러 보내주신 서한을 받고 이를 통해 늦더위에 조섭하시는 체리가 점차 나아질 조짐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하면서, 창병(瘡病)의 뿌리가 이미 뽑혔다면 절로 완쾌할 것이기에 위로되고 기쁜 마음이 평소보다 곱절 된다고 하였다. 자신은 여가 없이 바쁘게 지내면서 얼마 전 의릉을 봉심한 뒤 이제 막 복명했던 터라 상대에게 문병하는 편지도 보내지 못했다고 했다. 운모고(雲母膏)의 경우는 요즘 내국(內局, 內醫院)의 약물을 얻기 매우 어렵기에 보내지 못하고 두구(荳蔲) 약간을 찾아 보내드리니 부족할까 걱정이라고 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당시 수발급자 간의 근황 및 당시의 병증과 약재 수급 등에 관한 실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본문에서 언급된 운모고는 일반적으로 옹저(癰疽)와 같은 창종(瘡腫)을 다스리는 고약 형태의 약이다. 운모를 주재료로 하여 염초(焰焇), 고량강(高良薑) 등을 넣어 만들며, 창종이 생긴 부위에 바르면서 내복(內服)할 수 있다. 이 간찰의 수신자는 당시 창병을 앓고 있으면서, 중앙의 관직에 있는 발급자를 통해 내의원에서 유통하는 약재 또는 운모고를 구해 주기를 부탁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발급자는 조제된 운모고는 구하기 어려우므로 이를 만드는 약재 가운데 하나를 보낸 것으로 보이는데, 본문에서 언급된 “荳”는 아마도 홍두구(紅荳蔲)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홍두구는 일반적으로 고량강의 뿌리를 가리킨다.
발급자 윤광의는 자는 사홍(士弘), 본관은 파평(坡平)이다. 부친은 윤휘양(尹彙敭), 생부는 윤휘성(尹彙成)이고, 조부는 윤원(尹源)이며, 성계(星溪) 윤집(尹鏶)의 증손이다. 1717년(숙종 43) 정유 식년시 생원 3등 4위로 소과에 입격하고, 1725년(영조 1) 을사 정시 병과 5위로 문과에 급제하였다. 이후 정언, 수찬, 용강현령(龍崗縣令), 교리, 장령, 응교, 승지, 대사간, 대사성, 이조참의, 형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 · 『承政院日記』 『醫林撮要』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고전종합DB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참고자료
제목 없음
【尹參判光毅 字士弘】
方欲伻候 卽承委翰 就審老炎 調履有漸勝之勢 瘡根已拔 則自當向完 慰喜倍常 弟 苦無暇隙 俄以奉審懿陵 纔復命 而未由進問病狀 甚可歎鬱 雲母膏近來內局藥物 得用甚艱 荳覓小許以呈 似有不足之慮矣 餘不宣式 卽日 弟 毅 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