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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D004_01_A00114_001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720년 오수욱 간찰 / 吳遂郁 簡札
- ㆍ발급자
-
오수욱(吳遂郁, 1685~?)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35.1 × 48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경자년(1720) 12월 24일에 죄제(罪弟) 오수욱(吳遂郁, 1685~?)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경자년(1720) 12월 24일에 죄제(罪弟) 오수욱(吳遂郁, 1685~?)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발급자는 상대에 대해 ‘죄제(罪弟)’라고 하여 상대와 평교간이면서 당시 친상을 치르던 중이었음을 알 수 있다. 별도의 피봉은 전해지지 않고, 배접된 상태로 현전하여 원래 간찰첩 등의 형태로 제책되어 있던 것의 낙장으로 보이며, 배접지는 계선이 인쇄된 공지를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별한 뒤 매우 그리웠는데, 강씨 아전이 온 편으로 서찰을 받고 이를 통해 몹시 추운 이 때에 계신 곳으로 잘 도착한 뒤 기거생활이 신의 보위를 받는다는 점을 알게 되어 위로되는데, 더구나 빗까지 선물로 받은 데에 있어서이겠냐고 했다. 이때의 정보는 근래에 특별히 들을만한 것이 없어 상대의 정성스러운 부탁에 부응할 길이 없다고 했다. 다만 모임 기일이 박두하여 상대가 서울로 올라올 때도 머지 않았으니 모든 것은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겠다고 했다. 거상 중인 자신은 질긴 목숨 이어가며 죽지도 않고 또 이 해가 다 가는 것을 보게 되니 통곡하고 참혹한 심경을 하소연 할 데가 없다고 하였다. 추록에는 달력 1건을 편지와 함께 보낸다고 했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당시 발급자와 수신자의 근황이나 당시 사인들 간에 왕래하던 부탁, 물품을 주고받던 관행, 물종 등의 실제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본문 내용상 같은 해 12월 25일에 발급된 오수채(吳遂采, 1692~1759)의 간찰(D004_01_A00115_001)과 연계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발급자 오수욱은 자는 문재(文哉), 본관은 해주(海州)이며, 부친은 서파(西坡) 오도일(吳道一)이고, 형제로 오수원(吳遂元), 오수엽(吳遂燁), 오수채가 있다. 1721년(경종 1) 신축 증광시 진사 1등 3위로 입격하였고, 이후 강릉참봉(康陵參奉), 내자시봉사, 공조좌랑, 용인현령, 안음현감 등을 역임하였다.
- · 『承政院日記』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고전종합DB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참고자료
제목 없음
罪人白 別後戀切 此於姜吏來 得奉委翰 從審當寒 利抵啓處神衛 哀慰何等 矧荷妙梳之貺 情可諒也 哀感無已 時耗近無別樣可聞者 無以副塞勤托 奈何 第會期已迫 西上在邇 都留面悉爾 罪人 頑不滅死 又看此歲之行盡 痛酷靡訴 荒迷不次 伏惟尊照 不備謹謝 庚子 臘月 卄四 罪弟 吳遂郁 稽顙 一蓂伴去 可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