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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D004_01_A00108_001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53년 신석우 간찰 / 申錫愚 簡札
- ㆍ발급자
-
신석우(申錫愚, 1805~1865)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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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년 2월 29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癸丑 二月 小晦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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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32 × 38.1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계축년(1853) 2월 29일에 신석우(申錫愚, 1805~1865)가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계축년(1853) 2월 29일에 신석우(申錫愚, 1805~1865)가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발급자는 상대에 대해 자신을 ‘기말(記末)’로 표기하여 평교 이하의 안면 정도 있던 사이였을 것으로 보인다. 별도의 피봉은 전해지지 않고, 원폭의 맨 좌측에 작게 뚫린 구멍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이 간찰을 포함한 다수의 낱장 문서가 좌철로 성책되어 있었음을 시사한다.
전반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대와 여러 날 소식이 격조하여 몹시 서운했고, 과거 때 한 번 뵐 기회로 여겼지만 이번 봄에도 실패하게 되었던 상황에서 상대의 편지를 받게 된 기쁨은 앞선 모든 서운함에 대한 보상으로 여기기에도 충분하지 않을 정도라고 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어버이 모시며 지내는 안부가 좋다는 점을 알게 되어 위로된다고 했다. 자신은 올해 들어 기년상(朞年喪), 공복상(功服喪) 등의 상사가 거듭되어 마음이 상하고 근심에 빠져 지내는데다가 병까지 낫지 않아 전혀 세상사는 맛이 없고, 일전에 교외로 나가 고생하며 다녔던 것으로 인해 여독으로 쓰러져 기운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등 근황을 전했다. 보내주신 대빗[竹篦]은 생각 해 주신 정으로 잘 받았으니 매우 감사하다고 했다. 나머지는 계절에 맞게 신의 보호를 더하며 어버이 모시며 잘 지내길 바란다고 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발급자와 수신자의 당시 근황이나, 친지나 벗 사이에 선물을 주고받던 당시의 관습을 확인할 수 있다.
발급자 신석우는 자는 성여(聖如), 호는 해장(海藏), 본관은 평산(平山)이며, 부친은 교리를 지낸 신재업(申在業), 이조판서를 지낸 위사(韋史) 신석희(申錫禧)의 형이다. 1828년(순조 28) 무자 식년시 진사 3등 67위로 입격하고, 1834년(순조 34) 갑오 식년시 병과 33위로 문과에 급제하였다. 이후 병조참판, 승지, 양주목사, 이조참판, 대사헌, 한성판윤, 형조판서 등을 두루 역임했다.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이 간찰이 발급된 시기에 그는 승정원승지로 활동하고 있었음이 확인된다.
- · 『承政院日記』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고전종합DB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참고자료
제목 없음
積阻音問 翹悵恒勤 猶以科時一面爲期 今春又失所圖 得書之喜 不足以償之 謹審侍歡履用衛迪 是慰是慰 記末 年來荐遭朞功之服 心傷憂戚 身淹疾病 頓無悰況 比因郊行勞撼 憊頓難振 極憐極憐 竹篦之惠 領情多感 餘望以時加護省采 不備謝儀 癸丑 二月 小晦 記末 錫愚 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