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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D004_01_A00104_001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930년 송운회간찰 / 宋運會 簡札
- ㆍ발급자
-
송운회(宋運會, 1874~1965)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930년 8월 28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庚午 八月 卄八日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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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26.1 × 62.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경오년(1930) 8월 28일에 송운회(宋運會, 1874~1965)가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경오년(1930) 8월 28일에 송운회(宋運會, 1874~1965)가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발급자는 상대에 대해 스스로를 ‘설제(雪弟)’로, 본문 가운데서는 ‘제(弟)’로만 표현하였는데, 이를 통해 수발급자는 평교간이었음을 알 수 있다. ‘설(雪)’은 송운회의 호인 ‘설주(雪舟)’를 줄여 표현한 말로 보인다. 별도의 피봉은 전해지지 않고, 배접된 상태로 현전하여 원래 간찰첩 등의 형태로 제책되어 있던 것의 낙장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바빠서 편지 쓸 여가가 없어 괴로운데, 은군(圻君)도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데다가 어떠한 말씀도 없으시니 더욱 괴롭다고 하였다. 그래서 분주한 가운데 몇 글자 부치니 답장을 보내달라고 하면서 건강이 왕성하고 가족들도 경사롭길 바란다고 하였다. 자신은 설사병으로 기운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전형적인 안부 편지로서 당시 발급자 주변 근황의 일단을 확인할 수 있다.
발급자 송운회는 자는 세경(世卿), 호는 설주(雪舟), 본관은 여산(礪山)이며 보성 출신이다. 형은 소파(小波) 송명회(宋明會, 1872~1953)로 모두 근현대시기 한시와 명필로 유명한 한학자이다. 형의 시문집인 『소파시문선고(小波詩文選稿)』의 발을 지었고, 효당(曉堂) 김문옥(金文鈺, 1901~1960)과 시를 주고받은 이력이 있다.(『曉堂集』 卷1 「雪舟翁【宋運會】有詩敍別步其韻以呈」) 또한 한국학호남진흥원에 소장된 『재동서원지(齋洞書院誌)』 권3 「경모계금록(景慕契金錄)」 “정유년” 조에 명단이 수록되어 있는데, 내용으로 “宋運會【世卿生甲戌礪山人】壹仟圜【寶城栗於】”이 실려 있어 자, 생년, 본관, 출신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저서로는 『설주유고』가 있다.
- · 『국역 설주유고』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고전종합DB 호남국학종합DB
참고자료
제목 없음
悤無修書之暇 其苦可想 而圻君久不得相見 且無何如之示 苦復何哉 擾擾中寄此數語 要得惠復 只祝體旺而渾慶爾 弟 病泄難振 苦何言之 餘留 不備候儀 庚午 八月 卄八日 雪弟 宋運會 拜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