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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D004_01_A00103_001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52년 송각로 간찰 / 簡札
- ㆍ발급자
-
송각로(宋恪老, 1814~1867,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미상인(?~?,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852년 12월 22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壬子 臘月 卄二日 宋恪老 拜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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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32.9 × 37.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임자년(1852) 12월 22일에 송각로(宋恪老, 1814~1867)가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임자년(1852) 12월 22일에 송각로(宋恪老, 1814~1867)가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발급자는 본문 가운데에 상대에 대해 자신을 ‘記下’라고 표현하여 평교간이긴 하나 어느 정도 안면만 있던 사이로 추정된다. 별도의 피봉은 전해지지 않고, 배접된 상태로 현전하여 원래 간찰첩 등의 형태로 제책되어 있던 것의 낙장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바람 불고 눈 내리는 깊은 겨울에 몹시 그리운 마음만 간절하던 차에 보내 주신 편지를 받고 이를 통해 어버이 모시며 지내는 상황이 좋다는 점을 알게 되어 듣고 싶던 안부였다고 하였다. 자신은 어버이 모시며 근근이 이전대로 지내고 있는데, 근심과 분주함으로 날을 보내며 아직까지 인상 펼 날이 없다고 하였다. 해가 바뀌면 방문하겠다는 말씀이 있어서 미리부터 걸상을 쓸어두고 기다리겠다고 하면서, 여러 해 격조하여 이 글을 쓰면서도 서글퍼진다고 하였다. 보내주신 여러 종류의 선물은 고맙게 잘 받았다고 하였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당시 수발급자 간의 주변에서 일어난 여러 근황이나 선물을 주고받는 등의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다.
발급자 송각로는 자는 양오(養五), 본관은 은진(恩津)이다. 부친은 철종 때 대사헌‧공조판서 등을 역임한 금곡(錦谷) 송내희(宋來煕, 1791~1867)이고, 형제로 송약로(宋約老), 송익로(宋益老)가 있다. 동춘당(同春堂) 송준길(宋浚吉)의 후손이다. 음직으로 1854년 고산현감(高山縣監), 1858년 진산군수(珍山郡守), 1859년 영동현감(永同縣監) 등 지방관을 역임하였다. 이 간찰이 발급된 바로 전해에 전 인릉참봉으로서 부묘도감 또는 존숭도감의 감조관을 지낸 이력이 있다.
- · 『承政院日記』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고전종합DB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참고자료
제목 없음
風雪深冬 詹勞殊切 卽拜寵翰 就審窮沍 侍候萬穆 庸叶願聞 記下 省事僅依 而憂撓度日 姑未展眉 苦悶何喩 開歲後賁然之示 預切掃榻之企 而隔歲之阻 尤爲臨楮之悵 俯惠諸種 寔出情貺 受焉鳴謝無已 餘呵凍胡草 姑不備謝禮 壬子 臘月 卄二日 宋恪老 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