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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D004_01_A00099_001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송문흠 간찰 / 宋文欽 簡札
- ㆍ발급자
-
송문흠(宋文欽, 1710~?)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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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17.7 × 26.7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 간찰은 작성 시기 미상의 종질(宗姪) 송문흠(宋文欽, 1710~?)이 족숙에게 보낸 문안 편지 2통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1)
이 간찰은 작성 시기 미상의 종질(宗姪) 송문흠(宋文欽, 1710~?)이 족숙에게 보낸 문안 편지이다. 간찰은 방문에 대한 감사, 객지에 있는 수신자의 안부 확인, 수신자가 지시한 일에 대한 주선 약속, 체직(遞職)이 임박한 상황에서 실제 시행 여부가 불확실하다는 설명, 조카의 병환으로 마음이 매우 괴로운 형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간찰은 조선 후기 친족 또는 지인 사이에서 방문과 문안, 관직 교체를 앞둔 청탁성 사안의 처리, 집안 병환이 함께 언급된 생활 서간이다.
송문흠은 본관은 은진(恩津), 자는 사행(士行), 호는 한정당(閒靜堂)이다. 성리학자 이재(李縡)의 문인으로, 1739년 사마시에 합격한 뒤 장릉 참봉, 종부시 주부, 형조 좌랑 등을 역임하였다. 문장과 시에 뛰어났으며, 특히 예서(隸書)에 뛰어나 전서의 이인상(李麟祥)과 함께 조선 후기의 대표적 서예가로 평가된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전날 수신자가 왕림해 준 일을 깊이 감사하게 여겼다고 한다. 이어서 곧 다시 문안을 내려 주니 위로되고 감사한 마음을 어찌 다 말하겠느냐고 하며, 객지에 있는 수신자의 기거가 크게 평안함을 알게 되어 더욱 위로된다고 하였다. 중반부에는 수신자가 지시한 일에 대해 삼가 마땅히 주선하겠다고 한다. 다만 지금 자신이 체직을 앞둔 상황이므로, 그 일이 과연 시행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인다. 편지의 후반부에서는 조카의 병환이 한결같이 마음을 괴롭히고 있으며, 그 걱정이 매우 심하다고 전하며 편지를 마무리한다.
(2)
이 간찰은 작성 시기 미상의 족질(族姪) 송문흠(宋文欽, 1710~?)이 족숙에게 보낸 답장이다. 간찰은 부재 중 편지를 받지 못한 데 대한 미안함, 수신자의 남행(南行) 귀환 시기 문의, 최근 받은 문서의 처리 문제, 반당(伴黨)의 사정으로 즉시 결정하기 어려운 형편, 김 생원(金生員) 집안 혼사 문제의 문의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간찰은 조선 후기 친족 또는 지인 사이에서 문서 처리, 관아 주변 인력의 사정, 혼사 관련 의논이 짧은 답장 안에 함께 담긴 생활 서간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그저께 구고(口故)가 있어 잠시 밖에 나간 사이에 수신자의 편지가 도착했다며 편지를 보내준 상대에게 감사하다고 전하였다. 중반부에는 수신자의 남쪽 행차가 어느 날 돌아올 예정인지 묻는다. 이어서 근래 보내온 문서는 삼가 받았으나, 반당(伴黨)이 일이 많아 아마 곧바로 결정하기는 어려우니 조금 기다려야 할 듯하다고 설명한다. 편지의 후반부에서는 김 생원 집안의 혼사 이야기를 과연 물어보았는지 묻고, 그 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구하며 편지를 마무리한다.
제목 없음
(1)
昨者辱臨 迨切伏感 卽又賜問 慰荷何喩 仍伏審旅中起居萬勝 尤爲仰慰 下示事 謹當周旋 而見方臨遞 未知果見施否 姪■患 一味惱心 方劇萬千 忙不備
記宗姪 文欽 頓首
(2)
再昨有口故不出 下狀虛辱 迨因悵歎 卽伏承訊問 尤切感荷之私 南駕何日當返耶 頃來文書謹領 而伴黨多故 恐不可卽決 容少俟之耳 金生員家昏言 果問之否 以爲如何 餘不備
卽 族姪 文欽 頓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