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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D004_01_A00079_001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66년 박승휘 간찰 / 朴承輝 簡札
- ㆍ발급자
-
박승휘(朴承輝, 1802~?)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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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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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30 × 40.8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66년 9월 26일에 박승휘(朴承輝, 1802~?)가 모인에게 보낸 답장 편지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66년 9월 26일에 박승휘(朴承輝, 1802~?)가 모인에게 보낸 답장 편지이다. 이 간찰에서는 추박(醜舶)의 동정과 방수(防守)의 절차를 염려하고 있다. 이 간찰은 조선 후기에 외국 선박의 출몰과 그에 따른 방어 문제를 둘러싸고, 관료 사이에서 긴장과 우려가 서간으로 전달된 사례이다. 특히 추박의 소식, 방수의 두서, 별지(夾紙)를 통한 추가 보고가 함께 나타나 있어, 지방 방어와 외교적 위기 상황 속의 정보 전달 방식을 보여주는 자료적 가치가 있다.
박승휘는 자는 본관은 밀양(密陽), 광오(光五), 호는 사고(社皐),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1829년 문과(文科)에 급제한 뒤, 내외직을 역임하고 1848년 사성(司成)으로 교정 낭청이 되어 《삼조보감(三朝寶鑑)》의 편찬에 참여, 1855년 대사간, 1864년 강원도 관찰사를 지냈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바람과 날씨가 고르지 못한 때에 수신자가 정무를 보면서도 체후를 잘 보전하고 있는지 묻고, 그 소식을 듣고 위로된다고 한다. 이어서 추박(醜舶)에 대해서는 다시 아무런 소식이 없다고 하며, 방수의 절차와 대책에는 어느 정도 두서가 잡혔는지를 묻는다. 중반부에는 이러한 상황이 마음에 걸려 잠시도 염려를 놓을 수 없다고 하여, 외국 선박 문제와 방어 태세에 대한 불안을 드러낸다. 이어서 자신은 한결같이 여러 일에 치여 번거롭게 지내고 있을 뿐이라고 간략히 근황을 전한다. 편지의 후반부에서는 나머지 사연은 별지(夾紙)에 적었다며 편지를 전한다.
제목 없음
伏拜審 風日乖宜 令體視政 萬衛慰荷 醜舶更無信息 而防守之節 可有頭緖耶 拱慮不能暫弛 弟 一直滾擾而已 餘在夾紙 姑不備 伏惟令照 謹拜謝
丙寅九月念六戌時 弟 承輝 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