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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D004_01_A00064_001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90년 김명진 간찰 / 金明鎭 簡札
- ㆍ발급자
-
김명진(金明鎭, 1840~?)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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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 2월 6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庚寅二月六日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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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27.2 × 35.9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90년 2월 6일에 기복제(朞服弟) 김명진(金明鎭, 1840~?)이 수신자에게 보낸 답장 편지이다. 발신자는 자신을 기복제라 칭하고 있어 상복(喪服) 중에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수신자의 정무와 체후를 묻는 형식으로 편지를 시작하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90년 2월 6일에 기복제(朞服弟) 김명진(金明鎭, 1840~?)이 수신자에게 보낸 답장 편지이다. 발신자는 자신을 기복제라 칭하고 있어 상복(喪服) 중에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수신자의 정무와 체후를 묻는 형식으로 편지를 시작하였다. 이 간찰은 조선 후기 사대부 사이에서 관직 수행 중인 상대에게 안부를 묻고, 자신의 병환(病患)과 번잡한 처지를 간략히 전한 사장(謝狀)의 성격을 지닌다. 특히 상중의 신분 표시와 병세 호소, 봄철 정무에 대한 염려가 함께 나타나 있어, 상례(喪禮) 중에도 지속되던 문안과 교유의 방식을 보여주는 자료적 가치가 있다.
김명진(金明鎭)은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치성(稚誠)이다. 1870년 문과에 급제한 뒤 별겸춘추와 암행어사를 지냈으며, 동부승지와 성균관 대사성에 올랐다. 이후 춘천부사, 경기 관찰사, 경상도 관찰사, 이조 참판 등을 역임하며 지방 행정을 담당하였고, 재임 중 수취 체제의 폐단과 민생 문제를 조정에 보고하는 데 힘썼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근래 수신자의 건강이 매우 평안하다는 소식을 삼가 받고, 크게 위로되고 기쁘다고 한다. 이어서 봄철 업무가 한창 많을 때이므로 정신을 괴롭히는 일이 없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며, 곧바로 염려하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전한다. 중반부에는 자신은 한결같이 일이 번잡하고 급박한 가운데 지내고 있으며, 병세가 심하게 괴로워 참으로 답답하고 가련한 형편이라고 말한다. 말미에는 나머지 사연은 따로 갖추어 전하겠다고 하고, 예를 다 갖추지 못한 채 삼가 사례의 뜻을 올린다는 말로 편지를 마무리하였다.
제목 없음
伏拜審比來 政體萬旺 仰慰愜祝 而春務方殷 不有惱神 旋切拱慮 朞服弟 一是滾劇 病情肆苦 良覺悶憐耳 餘在另具 不備謹謝禮
庚寅二月六日 朞服弟 金明鎭 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