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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D004_01_A00052_001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42년 김난순간찰 / 金蘭淳 簡札
- ㆍ발급자
-
김순난(金蘭淳, 1781~1851)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842년 8월 9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己酉八月初九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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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31.7 × 45.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42년 8월 9일에 김난순(金蘭淳, 1781~1851)이 지인에게 보낸 문서이다. 편지는 당시 일상적 소통 방식인 간찰의 전형적 예법에 따라 안부, 근황, 개인적 사정, 요청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42년 8월 9일에 김난순(金蘭淳, 1781~1851)이 지인에게 보낸 문서이다. 편지는 당시 일상적 소통 방식인 간찰의 전형적 예법에 따라 안부, 근황, 개인적 사정, 요청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머리에서 이전에 받은 편지로 큰 위안을 얻었으며, 최근 건강도 양호하다는 안부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초가을 경치가 아름답다며 그곳에서 사는 재미를 표현하면서도 상대에 대한 그리운 정서를 드러내었다. 중반 이후에는 자신의 근황과 가족 관련 소식을 전하는데, 결혼식 참석 차 외출했다가 귀가했다는 내용이며, 늙은 나이에 외출에 대한 괴로움을 회의적으로 드러낸다. 말미에서는 동봉된 문서에 대해 지체 없이 며칠 내로 회신을 보내달라는 요청이 담겨 있다.
이 간찰은 18세기 조선 지식인 계층의 일상, 감정, 인간관계를 보여주는 사료이다. 또한 가족 행사(혼례), 계속되는 외출과 피로, 편지 왕래를 통한 소통 등은 당대의 실제 삶의 양상과 서간문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김난순은 본관은 안동(安東)이고, 자는 사의(士猗)이며, 호는 벽곡(碧谷)이다. 1813년 증광 문과에 장원급제한 뒤, 검열 · 이조 참의 · 예조 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문장과 글씨가 뛰어나 효현왕후(孝顯王后)의 지문(誌文) · 존호옥책문(尊號玉冊文) · 시책문(諡冊文) · 제문 · 행장 및 음기(陰記)를 짓고 썼다. 시호는 효문(孝文)이다.
- ·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참고자료
제목 없음
日前書尙慰 比來
客候連勝 秋景日新
無異畵餠 牢坐一間屋
作何事 溯念溯念 此老間
往華昏 近昨又歸家 趁
望後將老更往 徒勞
行役 奈何 夾帋所報
勿爲遷延 數日內卽爲
書送 如何如何 餘此略付 不
宣
己酉八月初九 蘭淳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