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 ㆍ자료ID
- D004_01_A00019_004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38년 배경희 간찰 / 裴景喜 簡札
- ㆍ발급자
-
배경희(裴景喜, ?~?)
원문내용 記下 裴景喜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838년 2월 15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戊戌二月十五日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38년 배경희의 간찰.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안부를 물었다. 빌린 돈도 정확하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배경희(裴景喜)가 지인에게 보낸 간찰로, 1838년 2월 15일에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발신자는 오랜 기간 소식을 전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며, 봄철에 수신자의 건강이 평안하기를 기원하였다. 또한, 자신의 근황을 전하면서 작년 가을에 빌린 돈 20민(緡)을 익문(益文) 김형(金衡) 집을 통해 정확히 전달했음을 알리고, 이를 확인해 주기를 요청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수신자의 안녕을 다시 한번 기원하며 편지를 마무리하고 있다.
이 간찰은 단순한 금전 거래를 넘어, 조선 후기 사대부 사회에서 경제 활동조차 예절과 도의적 관계 속에서 이루어졌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예이다. 채무자의 심리적 부담과 상대에 대한 존중이 함께 표현된 전형적인 유교적 언어 문화를 반영하였다. 이러한 문서 형식은 경제사뿐 아니라 유교적 신뢰 사회의 윤리를 탐구하는 데에도 유의미하다.
제목 없음
阻候頗久 下懷伏悵 伏
不審仲春
侍餘台體候連衛万重
伏溯區區無任之至 記下
省節粗安 私幸何喻 就
昨秋惠貸錢二十緡依
數付呈于金益文衡宅 以
此下諒 伏望伏望 餘惟冀
對序萬安 姑留不備候禮
戊戌二月十五日 記下
裴景喜再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