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 ㆍ자료ID
- D004_01_A00019_001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이우승간찰 / 李羽承 簡札
- ㆍ발급자
-
이우승(李羽承, ?~?)
원문내용 婦弟 李羽承추정
- ㆍ수취자
-
미상인(?~?)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년 11월 3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己亥十一月初三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35 × 46.4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우승의 자형에게 보낸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기해년 11월 3일에 이우승(李羽承)이 자형에게 보낸 문서로, 격식을 갖춘 인사와 근황 전달, 감사와 안타까움의 감정을 담은 전형적인 조선 후기 양반 간찰 양식을 보여준다. 발신자인 이우승은 자신을 처남이라고 밝히며 수신자와의 가족 관계를 드러내고 있다. 서두에는 오랜 시간 연락이 끊겨 그리움이 깊다는 점을 전하고 있으며, 이어 음력 2월(仲春)을 맞아 수신자의 건강이 무탈한지를 정중하게 묻고 있다. 이후에는 수신자가 관직을 받은 사실에 대해 발신자가 감사하고 축하하고 있음이 드러난다. 또한 자신과 관련된 안부를 전하며, 가족 간의 연대감을 함께 드러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남쪽 지역으로부터의 소식이 끊긴 데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하며 마무리하였다.
이 간찰은 조선 말기 사대부 간의 친인척 교류 양상과 관련된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처남이라는 표현을 통해, 단순한 정치 · 사무적 간찰이 아닌 가족 간 예의와 감정 교류가 담긴 정서적 문서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간찰은 단순한 사적 소통 이상의 예법적, 문화적인 가치를 지닌 문헌이라 할 수 있다.
제목 없음
久阻能慕 伏問仲春
侍餘台體候萬安 閳節勻
泰否 伏溸區區無任且祝 而今
番 恩資伏想感祝
無比 婦弟省節依寗 是
幸 而南候乍阻 伏切悶鬱
耳 餘爲擇近侯 姑此不
備 上候書
己亥十一月初三日 婦弟 李羽承 再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