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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D003_01_B00043_001
- ㆍ입수처
- 국립산악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전적
- ㆍ유형분류
- 집부-별집류(別集類)
- ㆍ주제분류
- ㆍ서명
- 해산잡록 / 海山雜錄
- ㆍ표제
- 해산잡록 / 海山雜錄
- ㆍ내제
- /
- ㆍ권수제
- /
- ㆍ판심제
- /
- ㆍ저자
- 미상(未詳, 조선)
- ㆍ간행정보
- 간사지 未詳 간사자 未詳 간사년 未詳 서기년 왕력 추정시기
- ㆍ형태정보
- 판종 필사본 권수 不分卷 책수 1冊 질 완질 전 장_매 13장 절_면 책차 1 권차 점수 1 크기 18.5 × 20.5 접은크기 × 장정 선장 계선 無界 판구 無 어미 無魚尾 광곽 無 반곽크기 × 단수 행자수 12行(일부 13행) 字數不定 주쌍행 서명(署名) 주표기
- ㆍ일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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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사항서 발 정의 어느 청송조씨(靑松趙氏)가 과거 시험을 보고 내친김에 주왕산(周王山)을 유람한 내용을 기록한 글. 주기사항
- ㆍ소장본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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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기록인장종수인문판독장정
- ㆍ요약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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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내용자료특성
- ㆍ언어주기
- 한자
- ㆍ기타사항
- ㆍ총서사항
- ㆍ현소장처
- 국립산악박물관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어느 청송조씨(靑松趙氏)가 과거 시험을 보고 내친김에 주왕산을 유람한 내용을 기록한 글이다. 해산(海山)은 청송(靑松)에 있는 주왕산(周王山)을 가리킨다. 동쪽으로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산이어서 이러한 명칭이 생긴듯하다.
저자가 누구인지 파악하기가 어렵다. 다만, 본문 내용 중에 내종(內從) 조기영(趙基永)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있어서, 저자가 청송조씨(靑松趙氏)임을 알 수 있다. 본 문헌은 계유년(癸酉年) 9월에 청송부(靑松府)에서 과거를 치르고 여행한 일을 기록한 글이지만, 계유년(癸酉年)을 특정하기에는 자료가 부족하다.
본 문헌의 분량은 1책 13장이고,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부분은 과거 시험을 보기 위해 집을 떠나 청송부(靑松府)에 가서 시험을 본 과정을 기록한 내용이다. 둘째 부분은 과거 시험을 보고 나서 주왕산(周王山)을 여행한 내용이다.
셋째 부분은 주왕산을 여행하며 지은 시를 수록해 놓은 부분이다. 계유년 9월 6일, 과거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집을 떠나 청송부(靑松府)로 향했다. 첫날은 화산부(華山府)에 도착해서 그곳에서 묵었다. 여기에서 화산(華山)은 영천과 군위의 경계에 있는 산을 가리키는 듯하다. 현재 영천시(永川市)에 소속되어 있다. 9월 7일 청송에 이르러, 시험 준비를 위해 서경 금등(金縢) 편, 서경 홍범(洪範) 편, 역경 계사(繫辭) 편, 시경의 시 수십 편을 차례로 읽었다. 9월 8일 청송부(靑松府)에 들어갔다. 9월 10일 과장(科場)에 들어갔다. 인적 사항을 확인했다.
9일 11일, 중장(中場)에 들어갔다. 인적 사항을 확인했다. 9월 13일, 종장(終場)에 들어갔다. 인적 사항을 확인하는 장면에서 청송 조 씨에 대한 언급이 있고, 곧이어 내종(內從) 조기영(趙基永)에 대한 언급이 있다. 저자는 청송조씨(靑松趙氏)이다. 9월 14일, 청송부에서 동쪽으로 30리 떨어진 곳에 주왕산(周王山)이 있다. 다른 사람들과 작별하고 저자는 주왕산을 향해 떠났다. 오후에 대전사(大典寺)에 도착했다. 이곳은 승군(僧軍)을 조직했던 곳이다. 수거암(水車巖), 학소대(鶴巢臺), 주왕암(周王庵), 주왕굴(周王窟) 등을 유람했다. 이 부분은 내용이 매우 상세하다. 이곳에서 정도○(鄭道○)라는 사람을 만났다. 마지막 글자는 판독이 어렵다. 이날 밤 절에서 정(鄭) 어른과 함께 묵었다.
9월 15일, 산을 나서려는데 정(鄭) 어른이 함께 바닷가 쪽으로 더 여행하기를 원했다. 동향 어른의 강권이어서 백파대(白波臺), 팔각산(八角山) 등을 함께 유람했다. 이 부분의 기록도 매우 상세하다. 9월 16일,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고반산성(高盤山城)에 이르렀다. 9월 17일에는 신 씨네 세거지(世居地)를 둘러보고, 9월 18일에는 정(鄭) 어른과 헤어져 집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9월 19일의 기록은 없다.
9월 20일에는 진탄(陳灘)에 있는 매가(妹家)에서 자고, 9월 21일에 집으로 돌아왔다. 이 뒤에는 부록의 성격을 띠는 것으로, 시 7편 정도가 수록되어 있다. 여행 중에 문답한 것들인데 글씨가 매우 흐릿해서 정확한 편수도 파악하기가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