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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D003_01_B00034_001
- ㆍ입수처
- 국립산악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전적
- ㆍ유형분류
- 집부-별집류(別集類)
- ㆍ주제분류
- ㆍ서명
- 서유두류시 / 西遊頭流詩
- ㆍ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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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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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권수제
- 서유두류시 / 西遊頭流詩
- ㆍ판심제
- /
- ㆍ저자
- 관종석 저(郭鍾錫 著, 1846~1919, 조선)
- ㆍ간행정보
- 간사지 未詳 간사자 未詳 간사년 未詳 서기년 왕력 추정시기
- ㆍ형태정보
- 판종 필사본 권수 不分卷 책수 1冊 질 완질 전 장_매 40장 절_면 책차 1 권차 점수 1 크기 24.5 × 16.5 접은크기 × 장정 선장 계선 無界 판구 無 어미 無魚尾 광곽 無 반곽크기 × 단수 행자수 9行20字 주쌍행 Y 서명(署名) 주표기
- ㆍ일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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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사항서 발 정의 대한제국기의 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면우(俛宇) 곽종석(郭鍾錫, 1846∼1919)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서유두류시(西遊頭流詩)》를 필사한 책. 주기사항
- ㆍ소장본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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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기록인장종수인문판독장정 선장(線裝)
- ㆍ요약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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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내용자료특성
- ㆍ언어주기
- 한자
- ㆍ기타사항
- ㆍ총서사항
- ㆍ현소장처
- 국립산악박물관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곽종석(郭鍾錫, 1846∼1919)의 시집이다. 저자의 문집인 『면우집』(俛宇集)은 1925년 12월에 서울에서 간행되었다. 본 문헌은 저자가 지리산을 여행하고 지은 시들을 발췌하여 필사해 놓은 문헌이다. 필사자와 필사 시기는 알 수 없다.
저자는 1877년 8월에 허유(許愈), 김진호(金鎭祜), 하룡제(河龍濟) 등과 두류산을 유람했고, 이진상(李震相), 박치복(朴致馥), 김인섭(金麟燮) 등과 다시 한번 두류산을 유람했다. 본 문헌은 이때 지은 시들을 누군가가 필사해 놓은 것이다. 필사지는 광곽과 계선이 없는 백지이고, 한 면의 행자수는 9행 20자이다.
곽종석의 자는 명원(鳴遠)ㆍ연길(淵吉), 호는 면우(俛宇)ㆍ유석(幼石), 본관은 현풍(玄風)이다. 부친은 곽도원(郭源兆, 1795∼1857)이고, 모친은 해주정씨(海州鄭氏, 1808∼1880)로 정광로(鄭匡魯, 1766∼1819)의 딸이다. 경상도 단성현(丹城縣) 사월리(沙月里)에서 태어났다. 허전(許傳, 1797∼1864)의 학문을 사숙(私淑)했고, 1870년 이후에는 성주(星州) 대포리(大浦里)에 거주하고 있던 이진상(1818∼1886)과 사제의 연을 맺었다.
1877년 두류산을 유람했고 1883년에 금강산을 유람했다. 장복추(張福樞, 1815∼1900), 박치복(1824∼1894), 김인섭(1827∼1903), 허유(許愈, 1833∼1904), 이도추(李道樞, 1847∼1922) 등과 교유했다. 1896년에 이진상의 문집인 『한주집』(寒洲集)의 간행을 감독했다. 1899년 고종의 부름을 받았지만, 나아가지 않았다. 1903년 고종의 부름을 받고 상경하여 고종을 독대했다. 1905년에 을사오적의 처단을 요구하는 소를 여러 차례 올렸다.
1912년, 조선총독부에 의해 성균관 강사로 임명되자, 죽을 수는 있어도 굴욕을 당할 수는 없다 하고 나아가지 않았다. 1919년, 조선의 독립을 호소하는 글을 작성하여, 유생들의 연서를 받아, 김창숙(金昌淑, 1879∼1962)을 통하여 파리강화회의로 보냈다. 이 일로 옥고를 겪던 중 병보석으로 석방되었으나 이내 명을 달리했다.
본 문헌은 1책 42장 88면 분량의 필사본이다. 권수제는 ‘서유두류시’(西遊逗遛詩)이다. 본 문헌의 구성은 네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부분은 1면∼13면으로, 「도구대」(陶邱臺)에서부터 「이아래만리가장풍…」(以我來萬里駕長風…)까지이다. 이 부분은, 『면우집』 권 2에 ‘두류기행’(頭流記行)이라는 이름으로 묶여있는 시 25편을 필사해 놓은 것이다. 간행본과 필사본 사이에 제목이 일치하지는 않지만, 내용은 같다.
둘째 부분은 13면∼23면으로, 「재유두류등도구대」(再遊逗遛登陶邱臺)부터 「유회묘향승」(有懷妙香僧)까지이다. 이 부분은 『면우집』 권 3, ‘후두류기행’(後頭流記行)으로 묶여있는 시 30수를 필사해 놓은 것이다. 간행본과 필사본의 내용은 같지만, 제목과 차례가 같지 않은 부분이 있다.
셋째 부분은 33면∼79면으로, 「금오도중」(金烏途中)부터 「한선」(寒蟬)까지이다. 이 부분은, ‘청량십이영’(淸凉十二詠) 등 『면우집』 권 3의 후반부에 실려 있는 시들을 필사해 놓은 것이다.
넷째 부분은 79면∼88면으로, 『면우집』 권 5에 수록된 ‘유교일용삼십영’(幽僑日用三十詠)을 필사해 놓은 것이다. ‘유교일용삼십영’ 안에 「운서」(雲棲)부터 「회우」(懷友)까지 30수가 수록되어 있다.
곽종석의 시는 『면우집』에 연대순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권 2∼3에 수록된 시가 지리산을 여행할 때 지은 시와 대략 일치한다. 본 문헌의 마지막 장에는 「사상사조가」(沙上四鳥歌)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시 한 편이 필사되어 있는데 누구의 시인지 상세하지 않다. 시는 ‘沙上有四鳥, 相守不相離’로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