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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D003_01_B00018_001
- ㆍ입수처
- 국립산악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전적
- ㆍ유형분류
- 집부-별집류(別集類)
- ㆍ주제분류
- 유람기-호남
- ㆍ서명
- 일선유산록 / 一仙遊山錄
- ㆍ표제
- /
- ㆍ내제
- /
- ㆍ권수제
- 일선유산록 / 一仙遊山錄
- ㆍ판심제
- /
- ㆍ저자
- 미상(未詳)
- ㆍ간행정보
- 간사지 未詳 간사자 未詳 간사년 未詳 서기년 왕력 추정시기
- ㆍ형태정보
- 판종 필사본 권수 不分卷 책수 1冊 질 완질 전 장_매 20장 절_면 책차 1 권차 1 점수 1 크기 31.0 × 20.0 접은크기 × 장정 선장 계선 무계 판구 無 어미 無魚尾 광곽 無 반곽크기 × 단수 행자수 12行字數不定 주쌍행 서명(署名) 주표기
- ㆍ일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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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사항서 발 정의 전라도 전역을 오르내리며 각 지역의 풍수지리를 살피는 내용을 정리하여 필사한 책. 이 책은 은진, 전주, 부안, 태인, 임실, 평파, 구례, 순천, 광양, 순천, 수영(水營), 동복, 곡성, 옥과, 창평, 광양, 회문산(回文山), 전주, 고산, 금구, 만경, 김제, 부안, 흥덕, 고부, 무장, 함평, 영광, 무안, 나주, 영암, 강진, 정읍, 진안, 용담, 장수, 무주, 응양, 장흥 보성, 낙안 순으로 기록하고 있음. 주기사항
- ㆍ소장본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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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기록인장종수인문판독장정 선장(線裝)
- ㆍ요약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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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내용자료특성
- ㆍ언어주기
- 한자
- ㆍ기타사항
- ㆍ총서사항
- ㆍ현소장처
- 국립산악박물관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저자를 알 수 없는 풍수지리서로서, 1책 21장 분량의 필사본이다. 서명으로 보면 저자는 ‘어떤 선사’인데 그가 누구인지는 특정할 수 없다. 필자와 필사 시기도 알 수 없다. 전라도 전역을 오르내리며 각 지역의 풍수지리를 살피는 내용이다. 한 면은 12행 26자 내외로 되어 있다.
서명도 『일선유산록』이고, 여기에 실려 있는 작품도 「일선유산록」이다. 편명이 곧 서명이다. 다만 권말에 4편의 부록이 있다. 첫 구절은 이렇게 시작한다. “은진(恩津) 읍내로부터 작현(鵲峴)을 지나 요로(要路)에 들어서면 서쪽으로 ‘목마른 말이 물을 마시는 지형’이니, 진정 재상이 나오는 땅이다.” 이런 표현을 통해서, 산과 지형의 모양을 사람ㆍ동물ㆍ사물의 형상에 비유하여 풍수지리를 살피는 물형론(物形論)을 전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곧이어 황화정(皇華亭)이라는 지명이 나오는데, 이 지명을 고려하면 첫 장면은 충청도와 전라도의 접경 지역인 논산 일대의 풍수를 살피는 내용이다.
이어서 “산에 의총(疑塚)이 있는데 이것은 진좌(辰坐)이니 혈(穴)로 보면 겸혈(鉗穴)이고 형(形)으로 보면 장군이다.” 하여, 풍수와 묘소의 관계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이야기는 전주(全州), 부안(扶安) 지역으로 옮겨 간다. 본 문헌 내용 중에 ‘칠도 유산록’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본 편은 그 중 전라도 유산록임을 알 수 있다. ‘팔도 유산록’이라 하지 않고 왜 ‘칠도 유산록’이라 하는 것인지는 이유가 명확하지 않다.
전주 다음에 나오는 지명은 태인(泰仁)과 임실(任實)이고, 그다음에 나오는 지명은 구례(求禮), 순천(順天), 광양(光陽)이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훑어 내려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다음에 나오는 지역은 곡성(谷城)과 회문산(回文山)이다. 고을 이름이 아니라 특정 산의 이름인 ‘회문산’을 언급하는 것은 풍수지리상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기 때문이고, 언급의 방향이 다시 남쪽에서 북쪽으로 올라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앞서 나왔던 전주(全州)가 다시 나오고 이어서 고산(高山)이 나온다. 풍수와 인물 간의 상관관계를 이야기하며 정도전(鄭道傳, 1342∼1398)과 정두경(鄭斗卿, 1597∼1673)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다음에 나오는 지명은 옥구(玉溝)와 만경(萬頃) 곧 군산과 김제이다. 언급의 순서를 보면, 내륙에서 시작해서 상하로 오르내리며 서해 쪽으로 다가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앞에 나왔던 부안(扶安)이 다시 나오고, 이어서 흥덕(興德), 고부(古阜), 무장(茂長), 영광(靈光), 함평(咸平), 무안(務安), 나주(羅州), 강진(康津)이 나온다.
이야기는 다시 전라도 내에서 다소 위쪽에 있는 정읍(井邑), 진안(鎭安), 용담(龍潭), 장수(長水), 무주(茂朱)로 이어지고, 다시 다소 아래쪽에 있는 장흥(長興)과 보성(寶城)을 다루면서 마무리된다. 권말에는 부록의 성격을 띠는 글들로 「두부유리자결」(杜夫琉璃子訣), 「설산성결」(雪山成訣), 「나결」(羅訣), 「벽송당결」(碧松堂訣)이 있다.
본원에는 이와 유사한 문헌으로 『일지대사유산록』(一脂大師遊山錄)이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일선유산록』과 『일지대사유산록』은 같은 문헌이다. 차이가 있다면, 『일선유산록』에는 부록으로 「두부유리자결」, 「설산성결」, 「나결」, 「벽송당결」이 있는데 『일지대사유산록』에는 그것이 없다는 점뿐이다. 두 문헌이 필사본임을 고려하면 같은 문헌으로 보아야 한다. 『일지대사유산록』의 저자는 외형상 일지대사(一脂大師)인데 ‘어느 선사’라는 표현과 마찬가지로 그가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 첫 장에 ‘隆熙後戊子復月孟夫子生辰日’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1948년 11월에 이 문헌을 필사한 것으로 보인다. 분량은 1책 25장이고, 한 면은 11행 20자 내외로 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