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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D003_01_B00009_002
- ㆍ입수처
- 국립산악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전적
- ㆍ유형분류
- 집부-별집류(別集類)
- ㆍ주제분류
- ㆍ서명
- 해악집 권3∼4 / 海嶽集 卷三∼四
- ㆍ표제
- 해악집 / 海嶽集 坤
- ㆍ내제
- /
- ㆍ권수제
- 해악집 / 海嶽集
- ㆍ판심제
- 해악집 / 海嶽集
- ㆍ저자
- 이명환 저(李明煥 著, 1718~1764, 조선)
- ㆍ간행정보
- 간사지 未詳 간사자 未詳 간사년 未詳 서기년 왕력 추정시기
- ㆍ형태정보
- 판종 금속활자본 (校書館印書體字) 권수 4卷 책수 2冊 질 완질 전 183장 장_매 92장 절_면 책차 2 권차 3~4 점수 1 크기 31.0 × 19.4 접은크기 × 장정 선장 계선 有界 판구 花口('海嶽集') 어미 上下向白魚尾 광곽 四周雙邊 반곽크기 21.6 × 13.5 단수 행자수 10行20字 주쌍행 서명(署名) 주표기
- ㆍ일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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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사항서 輔國崇祿大夫兼吏曹判書弘文館大提學藝文館大提學 奎章閣提學吳載純(1727〜1792)序. 발 정의 조선후기의 문인 해악(海嶽) 이명환(李明煥, 1718~1764)의 시(詩)·서(書)·부(賦)·제문(祭文) 등을 수록한 시문집(詩文集). 주기사항
- ㆍ소장본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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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기록인장종수인문판독장정 선장(線裝)
- ㆍ요약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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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내용자료특성
- ㆍ언어주기
- 한자
- ㆍ기타사항
- ㆍ총서사항
- ㆍ현소장처
- 국립산악박물관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명환(李明煥, 1718∼1764)의 문집이다. 1801년 무렵, 운각(芸閣)에서 인서체(印書體)로 간행했다. 삼척에서 고성까지 강원도 동해안 지역을 두 달 남짓 여행하며 기록한 「해악지행」(海嶽之行) 등이 실려 있다. 분량은 4권 2책이다. 광곽은 사주쌍변, 반곽의 크기는 21.6×13.5cm, 어미는 상하향백어미, 행자수는 10행 20자이다.
이명환의 자는 사회(士晦), 호는 해악(海嶽), 본관은 전주(全州)이다. 선조의 아들 인흥군(仁興君)의 4세손으로 부친은 이제(李梯)이고, 모친은 안만태(安萬泰)의 딸이다. 저자에 관한 상세 정보는 남유용의 『뇌연집』(雷淵集)에 실려 있는 「홍문관교리이군묘갈명」(弘文館校理李君墓碣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저자는 1752년 정시(庭試) 문과에 장원으로 합격한 뒤 병조 좌랑, 정언, 강동(江東) 현감, 교리 등을 역임했다. 당파성이 강하다는 이유로 몇 차례 파직을 당한 바 있다. 오찬(吳瓚, 1717∼1751), 오재순(吳載純, 1727∼1792), 남유용(南有容, 1698∼1773), 이인상(李麟祥, 1710∼1760), 서명응(徐命膺, 1716∼1787) 등과 교유했다.
『해악집』은 4권 2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수에 오재순이 지은 서문이 있다. 저자의 두 아들 이소(李素)와 이청(李靑)이 문집 원고를 가지고 와서 서문을 부탁했다고 한다. 서문에 나오는 ‘홍문관대제학’이라는 직함을 고려하면 오재순이 서문을 지은 시기는 그의 졸년(卒年)인 1792년이다. 한편 유한준(兪漢雋, 1732∼1811)이 저자의 둘째 아들 이청(李靑)의 부탁을 받고 1801년에 지은 「해악집서」(海嶽集序)가 『자저』(自著)에 실려 있다.
이 서문은 『해악집』에는 실려 있지 않은데, 서문 작성 시기를 참고하면 『해악집』의 간행 시기를 1801년 무렵으로 추정할 수 있다. 제1책 권수에 권 1∼2의 목록이, 제2책 권수에 권 3∼4의 목록이 있다. 권 1에는 부(賦) 5편, 소사(騷辭) 3편, 시 90여 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 중 「광초」(廣招, 1751년)는 영조에게 직언을 올리다 귀양 가서 그곳에서 세상을 떠난 오찬을 애도하는 내용이다. 오찬은 이 문집의 서문을 지은 오재순의 숙부이다.
시는 작성 연대별로 정리하였는데 권 1의 시는 1739년∼1752년에 지은 것으로 과거에 합격하기 전에 지은 작품들이다. 죽서루, 오죽헌, 경포대, 낙산사, 관음굴, 해산정(海山亭) 등 강원 지역의 명승지를 제목으로 정한 경우가 많다. 권 2에는 시 100여 수, 소차(疏箚) 1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권 2의 시는 1752년∼1763년에 지은 것으로 과거에 합격한 이후의 작품들이다. 관직에 나아간 지역과 관련이 있어서 오갈암(烏碣巖), 종성(鍾城), 연광정(練光亭) 등 지금은 북한 땅에 속하는 곳의 유적을 제목으로 삼은 시가 몇 수 있고, 충청도 보은과 옥천 지역과 관련 있는 시도 몇 편 있다. 권 3에는 서(序) 3편, 기(記) 10편, 잠(箴) 2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송서」(送徐, 1763년)는 일본 통신사로 가는 서명응을 전송하는 내용이다.
「해악지행」(海嶽之行, 1746년)은 계춘(季春) 갑오(甲午) 일부터 중하(中夏) 병신(丙申) 일까지 두 달 남짓 강원도 동해안 지역을 여행한 내용을 기록한 글이다. 도입부에는 강원도 정선, 횡성, 원주, 평창 지역을 여행한 내용이 나오고 중심부에는 삼척에서 출발하여 강릉과 속초를 지나 고성에 이르기까지의 기가긴 여정을 담았다.
「해악연명」(海嶽硯銘)은 26자로 된 명(銘)이다. ‘이름은 실제의 손님’이라는 노자의 글을 인용하여, 바다를 산의 어머니로 묘사하였다. 저자의 호가 해악인 이유를 알 수 있다. 권 4에는 서(書) 3편, 제문 18편, 행장 2편, 잡저(雜著) 14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