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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D003_01_B00004_001
- ㆍ입수처
- 국립산악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전적
- ㆍ유형분류
- 집부-별집류(別集類)
- ㆍ주제분류
- 전통과학-풍수·지리
- ㆍ서명
- 인자수지 상권 / 人子須知 上卷
- ㆍ표제
- 인자수지 상권 / 人子須知 上卷
- ㆍ내제
- /
- ㆍ권수제
- /
- ㆍ판심제
- /
- ㆍ저자
- 서선계·서선술 공저(徐善繼·徐善述 共著, 明)
- ㆍ간행정보
- 간사지 未詳 간사자 未詳 간사년 未詳 서기년 왕력 추정시기
- ㆍ형태정보
- 판종 필사본 권수 不分卷 책수 2冊 질 완질 전 109장 장_매 60장 절_면 책차 1 권차 1 점수 1 크기 29.0 × 18.0 접은크기 × 장정 선장 계선 無界 판구 無 어미 無魚尾 광곽 無 반곽크기 × 단수 행자수 8行22字 주쌍행 서명(署名) 주표기
- ㆍ일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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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사항서 발 정의 중국 명(明)나라의 서선계(徐善繼)ㆍ서선술(徐善述) 형제가 지은 풍수지리서 《인자수지(人子須知)》의 일부 내용을 발췌ㆍ요약해 놓은 필사본. 주기사항 表紙: ‘十六卷圖格上下卷合部/形勢第五’. 上冊에 그림 120여 개, 下冊에 그림 170여 개가 실려 있음.
- ㆍ소장본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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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기록인장종수인문판독장정 선장(線裝)
- ㆍ요약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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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내용자료특성
- ㆍ언어주기
- 한자
- ㆍ기타사항
- ㆍ총서사항
- ㆍ현소장처
- 국립산악박물관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인자수지』는 중국 명나라의 서선계(徐善繼)ㆍ서선술(徐善述) 형제가 지은 풍수지리서이다. 본 문헌은 『인자수지』의 일부 내용을 발췌ㆍ요약해 놓은 필사본이다. 누가 어느 시기에 어느 판본을 보고 편집했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 주로 어떤 인물의 묘지 형세를 살피는 내용이다. 종이는 광곽과 계선이 없는 백지를 사용했다. 본 문헌의 그림은 대략 상책에 그림 120여 개, 하책에 그림 170여 개가 실려있다.
서선계(徐善繼)ㆍ서선술(徐善述) 형제는 중국 명나라 사람들로 풍수지리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었다. 강서성(江西省) 덕흥(德興) 출신이며, 1520년 전후에 태어나 1590년 전후까지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돌아가신 부모님의 장지(葬地)를 잘못 고른 일을 후회하고‚ 자신의 힘으로 부모님의 시신을 편안히 모실 수 있는 것이 효도라고 생각하여, 본격적으로 풍수지리를 공부하게 되었고,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검증했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나온 책이 『인자수지』이다.
이러한 까닭에, 원본의 범례 첫 항에서는 “이 책은 자식 된 이들을 위해 지은 책이지 술가(術家)를 위해 지은 것이 아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의 서명 또한, 자신들의 아픈 경험을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람의 자식이라면 마땅히 알아야 할 내용이라는 뜻으로 지은 것이다.
『인자수지』는 크게 중국 판본과 한국 판본으로 나눌 수 있다. 중국 판본은 1564년에 간행한 초간본, 1569년에 간행한 개정본, 1583년에 간행한 중간본으로 나눌 수 있다. 초간본 서명은 『인자수지자효지리심학통종』(人子須知資孝地理心學統宗)이고, 8집 39책으로 간행되었다. 규장각 소장 『인자수지』는 중국에서 1583년에 8집 16책으로 간행한 중간본이다. 39책을 39권으로 만든 판본 또한 중국 판본이다. 조선 판본은 영조 대에 47권으로 간행했다.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인자수지』는 47권으로 간행한 한국 판본이다. 조선 말엽에는 53권 판본이 다시 간행되었다.
본 문헌은 2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표지에 ‘十六卷圖格上下卷合部/形勢第五’라 쓰여 있다. 하지만 이것으로는 어느 판본을 보고 정리한 것인지 확정하기가 어렵다. 47권 판본을 보고 정리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본 문헌은 요약 정리본이어서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상책 제1면에는 극훈도(極暈圖)라는 제목 아래 혈(穴)에 관한 그림 10개가 나오고, 제2면에 금반헌화형(金盤獻花形)의 그림이 있다. 제5면의 ‘승천적상서조산’(承天啇尙書祖山), 제6면의 ‘경산왕어사지’(京山王御史地)는 47권 본의 권 15에 나오는 내용이고, 제28면의 ‘풍성원씨조산’(豐城袁氏祖山), 제29면의 ‘황안오씨조지’(黃安吳氏祖地), 제35면의 ‘임해손태수총조산’(臨海孫太守銃祖山)은 47권 본의 권 16에 나오는 내용이며, 제32면의 ‘덕흥전학사조산’(德興傳學士祖山), 제34면의 ‘강산조도헌조산’(江山趙都憲祖山)은 47권 본의 권 17에 나오는 내용이다. 대체로 47권 본의 권 15∼18의 내용이 요약되어 있지만 명료하지는 않다.
전체적인 내용으로 보면, 큰 틀에서는 형세를 중시했고, 이러한 바탕 위에서 부분적으로 방위를 논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