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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B030_01_A00022_002
- ㆍ입수처
- 소영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소차계장류-상서(上書)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95년 심상익 상서 초본 / 沈相翊 上書 草本
- ㆍ발급자
-
심상익(沈相翊, 1857~)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강릉군수 박승금혁(江陵郡守 朴承金赫)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 江陵 丁洞面 海雲亭수취지역 江陵府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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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10월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乙未十月日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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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51 × 34.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 양호언어 한자자료형태
- ㆍ정의
- 1895년 심상익이 9월에 있었던 상서(B030_01_A00022_001)에 이어서 마찬가지로 책을 찾게 해달라고 청하는 상서 초본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1895년(고종 32) 10월에 정동면(丁洞面) 해운정(海雲亭)에 거주하는 죄민(罪民) 심상익(沈相翊, 1857~1922)이 잃어버린 책자를 찾기 위해 강릉군수(江陵郡守)에게 올린 상서(上書) 초본(草本)이다.
상서는 조선시대 백성들이 소송(訴訟)·청원(請願)·진정(陳情) 등을 위해 지방 수령이나 관찰사 등에게 이두(吏讀)가 아닌 정중한 한문체로 올리는 문서이다. 지방 수령이나 관찰사 등은 상서의 내용을 확인한 후에 상서의 여백에 처분의 내용인 제음(題音)을 적어 내려 보냈다.
심상익은 돌아가신 부친이 잃어버린 책과 관련하여 얼마 전에 상서를 올렸고, 강릉군수가 제음(題音)을 내려 기한을 정해 책을 돌려주도록 처분하였다. 심상익은 부득이하게 친족 간의 화목을 도모하는 도리에 따라 직접 찾아가서 잃어버린 부친의 책에 대해 돌려줄 것을 말하고 간청하였으나, 상대방은 끝내 책을 내줄 뜻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강릉군수의 제음을 보여주었으나 관(官)의 처분이 없는 것처럼 한결같이 이전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심상익은 이전에 올린 상서를 점련(粘連)하여 다시 상서를 올리면서 특별히 명확한 판결을 내려주어 돌아가신 부친의 수필(手筆)을 되찾게 해 줄 것을 강릉군수에게 요청하였다. 심상익 상서에는 강릉군수의 처분, 착압(着押), 관인(官印) 등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강릉군수에게 상서를 올리기 전에 초본으로 보인다.
1895년 심상익(沈相翊) 상서(上書) 초본(草本)을 통해 잃어버린 책자를 찾기 위해 지방 수령에게 청원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심상익이 이전에 강릉군수에게 올려서 처분을 받은 상서가 함께 전해지고 있다.(자료ID : B030_01_A00022_001)
제목 없음
丁洞面海雲亭居罪民沈相翊 謹拜上書于
城主閤下 伏以罪民之亡父所失冊事 日前仰訴 則題音內 刻期奉趙爲敎
故民之情私 出於爲先 不得已也 在於敦睦之道 不可幸然 故往言往懇
則終無出給之意 乃示題音 則不有官題 一樣如前 此人此習 素所然也
罪民不勝痛寃 玆敢以前題帖聯更訴 特下明決 使此含寃之民 以覓亡父
手筆 千萬祈望 伏祝爲只爲
城主處分 乙未十月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