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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B025_01_A00070_001
- ㆍ입수처
- 황석홍(평해황씨)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김홍근 간찰 / 金弘根 簡札
- ㆍ발급자
-
김홍근(金弘根, 1788~1842)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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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慈山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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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1834년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 황도의 자산부사시절로 시기를 추정함.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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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27.5 × 43.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피봉있음
- ㆍ정의
- 미상년(1833~1834 추정) 즉일에 기하(記下) 김홍근(金弘根, 1788~1842)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미상년(1833~1834 추정) 즉일에 기하(記下) 김홍근(金弘根, 1788~1842)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발급자는 상대에 대해 자신을 ‘記下’라고 표현하여 평교간으로서 어느 정도 안면이 있던 사이임을 표현하였다. 피봉은 별도의 단봉으로, ‘慈城使君行幰下’라는 기록을 통해 수급자는 자산부사(慈山府使)에 재직 중이면서 공무나 휴가 등으로 관아를 떠나 객지에 있는 상황임을 알 수 있다. 동 문중의 여러 간찰의 사례를 참조하면 자산부사를 역임한 이력이 있는 인물은 황도(黃燾, 1776~?)로 그는 1833년 5월 25일에 제수되었다가 1835년(헌종 1) 1월 18일 병비정사에서 군직으로 부호군에 제수된 것으로 보면 이때 상간에 체직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수신자는 황도로 추정 가능하다.
전반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전에 헛되이 왕림하신 일은 놀라고 서글픈 마음을 이길 수 없습니다. 잦은 비로 장마가 된 이러한 때에 영공의 체후가 여러모로 보중되시고, 돌아가시는 행차가 내일 있을 것이라 들었는데 객지에서 비에 가로막혀 결국 만나서 작별하려던 계획을 놓치게 되었으니 서운하고 죄송한 마음은 끝이 없다고 했다. 둘째 아우의 행차는 이미 길에 있은 지 며칠이나 되었는데, 근교의 강물이 불어 이미 건널 수 없게 되어 여태 주저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내일도 나오지 않는다면 상대는 그와 만날 수 있을 것이니 이러한 상황이 되레 부럽게 되었다고 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수발급자 간의 당시 근황, 날씨나 자연재해로 인한 교통 상황, 사인 간의 교유 등 실제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발급자 김홍근은 자는 의경(毅卿), 호는 춘산(春山), 본관은 안동(安東)이며, 부친은 김명순(金明淳)이다. 몽와(夢窩) 김창집(金昌集)의 후손이다. 1813년(순조 13) 계유 증광시 진사 3등으로 소과에 입격하고, 1829년(순조 29) 기축 정시 병과 38위로 문과에 급제하였다. 승지·대사성·부제학·이조판서·대사헌·좌참찬·좌의정·판중추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시호는 문익(文翼)이다. 이 간찰이 발급된 시기가 황도가 자산부사에 재직하던 당시의 장마가 진 여름임을 감안하면 1833년 5월부터 1834년 6월 이전까지 주로 승정원 승지로 재직하고 있음이 확인된다. 따라서 피봉 및 본문에서 황도의 행헌(行幰)은 정황상 서울의 본가에 다녀간 행차를 가리킬 가능성이 크다.
수신자 황도는 자는 덕무(德懋), 본관은 평해(平海)이며, 부친은 황상중(黃尙中)이다. 1810년(순조 10) 경오 식년시 병과로 문과에 급제하였고, 예조좌랑·자인현감·병조참의·승지·자산부사·영해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 · 『承政院日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고전종합DB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의 과거급제자
참고자료
제목 없음
[皮封] 慈城使君行幰下
日前虛枉 不勝驚悵 雨雨成霖 令體萬重 啓旆聞在明日 信否 被客阻雨 竟失拚別之計 悵悚無已 家仲之行 戒之有日 而聞近郊之水 已不可穿越 尙此咨且 玆亦不出於明日 則似或與之翶翔 還覺健羨也 惟望長塗積水 穩涉利稅 姑留 不備書禮
卽 記下 金弘根 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