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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B025_01_A00063_001
- ㆍ입수처
- 황석홍(평해황씨)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치부기록류-택기(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88년 미상인 장택기 / 葬擇記
- ㆍ발급자
-
미상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미상인(?~?)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888년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22.5 × 36.7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 양호언어 한자자료형태
- ㆍ정의
- 1888년 계사생(癸巳生) 여자의 장례(葬禮) 일정을 기록한 장택기(葬擇記)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1888년(고종 25) 9월에 계사생(癸巳生) 여자의 장례(葬禮)를 거행할 때에 장지(葬地), 일시(日時), 방위(方位), 기피해야 할 사항 등을 기록한 장택기(葬擇記)이다.
장택기는 조선시대 죽은 사람의 장례를 치르거나 묘소를 이장할 때에 장지(葬地), 장례 절차의 일시(日時)와 방위(方位), 기피해야 할 사항 등을 기록한 문서로 장사택일기(葬事擇日記)·택일기(擇日記)·안장택일기(安葬擇日記)·안장기(安葬記)·택기(擇記) 등의 명칭으로 불리었다. 장택기는 예서(禮書)에 규정된 상례 절차를 바탕으로 풍수지리와 택일(擇日)을 적용하여 작성하였으며, 망자의 명복을 기원하고 가문과 후손이 길함을 따르며 흉함을 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장택기의 장지(葬地)는 ‘좌선손사행룡(左旋巽巳行龍) 축입수(丑入首) 간좌곤향(艮坐坤向) 병득유파(丙得酉破)’로 기재하였다. 선명(仙命)·화명(化命)은 장택기에서 죽은 사람의 출생 연도를 의미하는 용어로 건선명(乾仙命)·건화명(乾化命)은 죽은 남자의 출생 연도를 의미하고, 곤선명(坤仙命)·곤화명(坤化命)은 죽은 여자의 출생 연도를 의미하였다. 이를 통해 장택기의 대상자는 계사생(癸巳生) 여자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장택기에서 구체적인 장례 일정을 살펴보면, 관(棺)을 묻기 위해 정(井)자 모양의 나무틀을 놓고 땅을 파는 개금정(開金井)은 육신일(六申日)을 피하였다. 묘혈(墓穴)의 깊이인 혈심(穴深)은 4척(尺) 2촌(寸)이었다. 장례를 치르기 위해 관(棺)이 빈소를 떠나 장지에 도착하는 발인(發靷)은 날짜와 시간에 따라 결정하였다. 상여(喪輿)를 잠시 멈추어 두는 정상(停喪)은 손방(巽方)을 피하였다.
안장(安葬)은 9월 1일에 거행하였고, 관(棺)을 내려놓는 하관(下棺)은 을축시(乙丑時)에 거행하였다. 묘에 흙을 넣기 위해 흙을 떠오는 취토(取土)와 관(棺)을 보호하기 위해 장막을 설치하는 설악(設幄)은 갑방(甲方)과 인방(寅方)에서 거행하였다. 주상(主喪) 등이 엎드리지 않아야 할 방향인 불복(不伏)은 인방(寅方)·묘방(卯方)·진방(辰方)이었다. 장례 일자의 간지(干支)와 상충되는 생년(生年)인 호충(呼冲)은 을묘생(乙卯生)·계묘생(癸卯生)·경신생(庚申生)이었다.
장택기의 하단에는 장례를 주관하는 주상(主喪), 아들, 손자의 생년을 기재하였다. 또한 안장(安葬)과 하관(下棺)의 일시(日時)를 사주(四柱)와 오행(五行)으로 기재한 과(課)는 1888년 9월 1일 을축시(乙丑時)를 ‘무자(戊子) 화(火), 신유(辛酉) 목(木), 기유(己酉) 토(土), 을축(乙丑) 금(金)’으로 기재하였다.
1888년 계사생(癸巳生) 장택기(葬擇記)를 통해 장지(葬地)의 형세, 구체적인 장례 절차와 일시, 장례에서 피해야 할 사항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제목 없음
左旋巽巳行龍 丑入首 艮坐坤向 丙得酉破
正 丙辰 土 運泊祿宮
洪 己未 火
坤仙命 癸巳 水 戊土司令
斬破土
祀土神 同日先行
破舊墳
開金井 忌六申
穴深 四尺二寸
發引 隨日時
停喪 忌巽方
安葬 九月初一日
下棺 乙丑時
取土 設幄 甲寅方
不伏 寅卯辰方
呼冲 乙卯癸卯庚申生
主喪 戊戌生
子 戊午生
孫 甲申生
丁亥生
課 戊子 火
辛酉 木
己酉 土
乙丑 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