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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B025_01_A00019_001
- ㆍ입수처
- 황석홍(평해황씨)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909년 정규렴 밭 매매 문기 / 鄭奎濂 田賣買文記
- ㆍ발급자
-
정규렴(鄭奎濂, ?~?,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최동점(崔東漸, ?~?,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909년 2월 5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61 × 39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909년 정규렴이 최동점에게 춘천 서하면 명월리에 소재한 밭을 매도하면서 발급한 매매 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1909년(융희 3) 윤2월 5일에 전주(田主) 정규렴(鄭奎濂)이 최동점(崔東漸)에게 밭을 팔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문기이다.
문기는 조선시대에 토지와 노비 등을 매매할 때 계약하기 위해 발급하는 문서이다. 토지와 노비 이외에 가사(家舍), 산지(山地), 송추(松楸), 시장(柴場), 우마(牛馬), 어장(漁場) 등 각종 재산을 매매할 때에 명문을 작성하였다. 첫 행에는 작성 시기와 매득인(買得人)을 기재하였다. 이어서 본문에는 권원(權原), 방매(放賣) 이유, 목적물 표시, 대금(代金) 수수(授受), 목적물 인도, 본문기(本文記) 허여 여부, 영매문언(永賣文言), 추탈담보문언(追奪擔保文言) 등을 수록하였다. 명문의 끝부분에는 방매인(放賣人)·거래참여자의 성명과 서명(署名) 등을 기재하여 문기를 발급하였다.
전주 정규렴은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서 춘천(春川) 서하면(西下面) 명월리(明月里)에 있는 2곳의 밭을 최동점에게 팔았다. 밭이 있던 춘천 서하면 명월리는 현재 춘천시 서면(西面) 덕두원리(德斗院里)이다. 매매한 밭의 자호(字號)는 적자원(積字員)이고, 지번(地番)·지목(地目)·면적은 제156전(田) 속(續) 1복(卜) 1속(束), 159전(田) 속(續) 1부(負) 9속(束), 142전(田) 속(續) 8속(束)이며, 경작 시간으로 2일경(日耕)이다. 밭의 사표(四標)는 동쪽이 작은 도랑이고, 서쪽과 북쪽이 이덕윤(李德允) 논이며, 남쪽이 큰 시내이다. 또 매매한 밭의 자호는 복자(福字)이고, 지번과 지목은 제1전(田)이며, 면적은 경작 시간으로 속(續) 1일경이고, 수확량으로 2부(負) 8속(束)이다. 밭의 사표는 동쪽이 큰 시내이고, 서쪽과 북쪽이 작은 도랑이며, 남쪽이 산이다.
정규렴은 최동점에게 밭의 가격으로 전문(錢文) 2,400냥(兩)을 받고, 이전에 매매할 때에 받은 구문기(舊文記) 3장(張)과 지금 매매할 때에 발급한 신문기(新文記) 1장으로 총 4장을 함께 주면서 영원히 밭을 팔았다. 정규렴이 준 구문기 3장 중에 2장은 1893년(고종 30) 12월 10일에 전주 최생원댁(崔生員宅) 노(奴) 복재(福才)가 노(奴) 소용운(少龍云)에게 밭을 팔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과 1907년(광무 11) 4월 10일에 전주 노(奴) 소용운(小用云)이 노(奴) 명쇠(命釗)에게 밭을 팔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이다.(자료 ID : B025_01_A00077_001, B025_01_A00020_001) 명문의 끝부분에는 ‘만약 잡담(雜談)이 있으면 이 문기(文記)를 가지고 근거로 삼아 확인한다.’는 추탈담보문언을 기재하였다. 밭을 팔 때에 전주 정규렴과 증인으로 참여하면서 명문을 작성한 증필(證筆) 최일순(崔溢淳)이 각각 좌촌(左寸)을 그린 후에 아래에 착명(着名)을 하였다.
명문의 뒷면에는 ‘복자(福字) 제일답(第一畓) 2두(斗) 5승락(升落)과 전(田) 2식경(息耕)을 등서(謄書)하여 배탈(背脫)한다.’는 내용이 추가로 기재되어 있어 복자(福字)의 논과 밭을 다른 사람에게 판 것으로 보인다.
1909년 최동점(崔東漸) 명문(明文)을 통해 1909년 당시 춘천 서하면 명월리에 있던 밭의 가격, 시기에 따른 밭의 가격 변동, 밭을 매매하는 과정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제목 없음
大韓隆熙三年己酉閏二月初五日 崔東漸前明文
右明文事段 以要用所致 伏在春川西下面明月里 積字員 第一百五十六 續一卜
一束 一百五十九 續一負九束 一百四十二 續八束 二日畊 四票則東小渠 西北
李德允畓 南大川 又福字 第一 續一日畊 二負八束 四票則東大川
西北小渠 南山 分明廤乙 價折錢文二千四百兩 依數捧上是遣 以舊文
記三張 新文記一張 並四張 右人前 永永放賣爲去乎 若有雜談 則持
此文記憑考事
田主 鄭奎濂[左寸][着名]
證筆 崔溢淳[左寸][着名]
(뒷면)
福字 第一畓 二斗五斥落 田二息
畊 騰書背脫
제목 없음
대한(大韓) 융희(隆熙) 3년(1909년) 기유년 윤2월 5일, 최동점(崔東漸) 앞(에게 주는) 명문.
우측 명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돈이 요긴하게 필요한 까닭에, 춘천 서하면 명월리에 있는 토지를 판다. 적(積)자 자호의 제156번(※152번의 오기로 추정), 이어서 1복(卜) 1속, 159번, 이어서 1부 9속, 142번, 이어서 8속으로 합하여 이틀갈이[二日畊]이다. 사방 경계[四票]는 동쪽으로 작은 도랑[小渠], 서북쪽으로 이덕윤(李德允)의 논, 남쪽으로 큰 내[大川]이다.
또한 복(福)자 자호 제1번 하루갈이, (면적) 2부 8속이다. 사방 경계는 동쪽으로 큰 내, 서북쪽으로 작은 도랑, 남쪽으로 산이다.
경계 안이 분명한 곳을 가격 2,400냥(錢文二千四百兩)으로 쳐서 그 수량대로 온전히 받았다. 구문기(舊文記) 3장과 신문기(新文記) 1장, 합하여 4장을 우측 사람(최동점)에게 영원히 방매하니, 만약 딴말[雜談]이 있으면 이 문기를 가지고 상고(증빙)할 것이다.
밭주인[田主] 정규렴(鄭奎濂) [좌촌(左寸)] [착명(着名)]
증필(證筆) 최일순(崔溢淳) [좌촌(左寸)] [착명(着名)]
(뒷면)
복(福)자 제1번 논[畓] 2두 5척락(※'승락'의 오기 추정), 밭[田] 이식경(※'이일경'의 오기 추정). 본문을 베껴 쓸 때 누락되어 뒷면에 기록함[騰書背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