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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B019_01_A00012_001
- ㆍ입수처
- 이영빈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86년 박성칠 관교 / 1886年 朴成七 官敎
- ㆍ발급자
-
고종(高宗, 1852~1919)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박성칠(朴成七)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86년간지연도: 병술년(丙戌年)왕력: 고종 23년추정시기:본문: 光緖十二年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4.8 × 66.6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 대체로 양호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86년(고종 23) 고종(高宗)이 박성칠(朴成七)을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 겸 오위장(嘉善大夫 同知中樞府事 兼 五衛將)으로 임명한 관교(官敎).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이 문서는 1886년(고종 23)에 고종(高宗)이 박성칠(朴成七)을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 겸 오위장(嘉善大夫 同知中樞府事 兼 五衛將)으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가선대부(嘉善大夫)는 조선 시대 종이품(從二品)의 문관(文官)과 무관(武官)에게 주던 품계이다. 종2품의 하계(下階)로서 가정대부(嘉靖大夫)·가의대부(嘉義大夫)보다 아래 자리이다.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는 중추부(中樞府)의 종2품 관직이다.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 영중추부사(領中樞府事)보다는 낮지만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보다는 높다. 오위장(五衛將)은 조선 시대 오위(五衛)의 군사를 거느리던 장수이다. 종2품의 관원으로 평상시에는 주로 입직(入直)과 행순(行巡: 도성 내외를 순찰하는 일) 및 시위(侍衛) 등의 임무를 담당하였다.
문서의 왼쪽 첫째 줄에 적힌 '광서(光緖)' 밑에 시명지보(施命之寶)가 찍혀 있다. 또 왼쪽에 작은 글씨로 ‘대도호부에서 성급할 일로 가선의 교지 한 장을 첩으로 발급하고 이에 관행을 따라 시행하되 첩으로 발급한다. 우측 아래에 가선 박성칠도 이에 따른다(大都護府爲成給事 嘉善敎旨一張以帖成給爲遣 合下照驗施行須至帖者 右下嘉善朴成七準此)’라고 쓰여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