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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B017_01_A00278_001
- ㆍ입수처
- 김영유(강릉김씨 노가니 김진사댁)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소차계장류-상언(上言)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59년 미상인 상언 / 上言
- ㆍ발급자
-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59년 8월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23 × 59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 양호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59년(철종 10) 8월에 강릉의 진사 등이 김동수金東秀(1788~1820)를 정려하는 포상을 요청하기 위해 철종에게 올린 상언의 사본 혹은 초본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1859년(철종 10) 8월에 강릉의 진사 등이 김동수金東秀(1788~1820)를 정려하는 포상을 요청하기 위해 철종에게 올린 상언. 상언의 내용은 먼저 품행과 도의를 정려하고 포상하는 것이 조정의 훌륭한 법이며 숨어있는 은인隱人을 드러내어 알리는 것이 사림의 공의公議라고 말하고, 효자로 알려진 김담金譚(1522~1605)부터 김이현金以鉉까지 김동수의 선조를 언급하였다. 이어서 김동수의 품성이 순수하고 성실하며 효우를 세습하여 부모를 봉양할 때 아침저녁으로 극진히 살피고 어머니의 병환에 지극히 효성을 다한 것을 서술하였다. 김동수는 어머니가 임종하자 매우 슬퍼하였으며 장례를 지낸 후에는 아침저녁으로 묘소에서 곡을 하고 진전進奠하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하였다. 강릉의 진사 등은 이러한 김동수의 지극한 효성과 뛰어난 행실에 대해 정려를 시행하여 포상하는 은전을 내려 줄 것을 요청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