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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B017_01_A00214_001
- ㆍ입수처
- 김영유(강릉김씨 노가니 김진사댁)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이면조 간찰 / 李冕朝 簡札
- ㆍ발급자
-
이면조(李冕朝, ?~?,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미상인(?~?,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미상년 12월 26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29.3 × 41.8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미상년 12월 26일 기하생(記下生) 이면조(李冕朝)가 미상인에게 보내는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미상년 12월 26일 기하생(記下生) 이면조(李冕朝)가 미상인에게 보내는 간찰이다. 주요 내용은 이면조가 상대방에게 전답 매매 건으로 값을 보내니 주인과 상의하고 문기를 작성해 보내달라는 요청이다. 이면조는 대전(垈田) 이야기를 듣고 문기를 작성해서 하례(下隷)를 보내주리라 고대했건만, 가타부타 소식이 없어 의아하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값 5냥을 보내니 낼모레쯤 그곳에 당도할 답주(畓主)와 상의하여 문기를 작성해 보내라고 말했다. 조선 후기 전답 매매의 일면을 살펴볼 수 있는 간찰이다.
원문
卽書未承覆 伏悵 卽惟歲窮體度萬相否 伏溸不任區區 記下生依省 自聞基事 苦企成文送隷 而皁白茫然可訝 價錢五緡付呈 而畓主行期在再明云 以此相議成文以送 千萬如何 歲除隔旬 餘惟望餞迓增祉 伏不備狀式 臘念六日 記下生李冕朝拜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