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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B017_01_A00207_001
- ㆍ입수처
- 김영유(강릉김씨 노가니 김진사댁)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박인수 간찰 / 朴寅秀 簡札
- ㆍ발급자
-
박인수(朴寅秀, ?~?,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미상인(?~?,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미상년 9월 20일간지연도: 乙丑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28.7 × 39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미상년(乙丑) 9월 20일에 박인수(朴寅秀)가 미상인에게 보내는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미상년(乙丑) 9월 20일에 박인수(朴寅秀)가 미상인에게 보내는 간찰이다. 주요 내용은 박인수가 상대방에게 부탁받은 의생(醫生)에 관한 일은 힘을 다해 보살피겠다고 답하고 멀리서 마련해 보내준 인석(茵席)은 감영에서 쓰기에 요긴한 물자라며 감사를 전하는 것이다. 인석은 왕골이나 부들로 만든 돗자리를 말하는데,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의례나 행사 등에 필요했던 물자로 유용하게 이용되었다.
원문
向書兼以百夥累奉讀 委謝之意略陳 幸仰復矣 每或未及登閱耶 卽便承拜情札 謹審霜令起居萬重 第許多公役 今可安過 莫非勤念所致也 記末滾撓 一如前日 而惟以身無大恙爲幸 示醫生事 旣承勤敎 敢不極力顧籍耶 茵席系是營用之緊需 望須從速便付送 而惠來一立席 仰認情念 而何以辦此遠寄耶 不安于心 餘在隨便更申 姑不備式 乙丑九月卄日朴寅秀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