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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B017_01_A00193_001
- ㆍ입수처
- 김영유(강릉김씨 노가니 김진사댁)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최영섭 간찰 / 崔永燮 簡札
- ㆍ발급자
-
최영섭(崔永燮, ?~?,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미상인(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 丙申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22.5 × 40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미상년(丙申) 1월 3일 사촌(沙村)에 사는 최영섭(崔永燮)이 노곡(魯谷)에 사돈 김 생원에게 보낸 상중에 안부를 전하고, 손자를 보내니 잘 지도해 달라는 간찰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미상년(丙申) 1월 3일 사촌(沙村)에 사는 최영섭(崔永燮)이 노곡(魯谷)에 사돈 김 생원에게 보낸 상중에 안부를 전하고, 손자를 보내니 잘 지도해 달라는 간찰이다. 간찰의 내용은 상대가 보내 준 편지를 받고 감사하다고 하였다. 상대가 복중에 잘 지내고 있고, 맏아들도 잘 지내고 있어 위안이 된다고 하였다. 최영섭 자신은 구차하게 숨 쉬고 있다면서 여러 식구들이 별 탈 없이 지내는 것이 다행이라 하였다. 손자를 보내는데 아직 젖먹이 어린이라서 상대에게 잘 지도해 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이다.
원문
魯谷 靖座 回納
沙村 謝候狀
頓首. 獲承先惠, 感荷萬萬. 拜審卽旋, 服中體上萬福, 令允安侍, 俱膺川休, 而何等仰賀, 哀溸之至. 査記心制人視息苟存, 惟幸諸榭之無頉耳. 迷孫依送, 然而年尙乳沖, 望須尊座之善敎耳. 餘緣於客擾不次, 謝狀. 丙申元月初三, 査記 崔永燮 拜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