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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B017_01_A00192_001
- ㆍ입수처
- 김영유(강릉김씨 노가니 김진사댁)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이길상 간찰 / 李吉相 簡札
- ㆍ발급자
-
이길상(李吉相, ?~?,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미상인(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미상년간지연도: 辛卯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 4크기: 23 × 11.3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미상년(신묘) 5월 18일 애산(藹山)에 사는 이길상(李吉相)이 석당(石塘)에 사는 사람에게 보낸 부채 2자루를 보낸다는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미상년(신묘) 5월 18일 애산(藹山)에 사는 이길상(李吉相)이 석당(石塘)에 사는 사람에게 보낸 부채 2자루를 보낸다는 간찰이다. 작은 종이로 4장에 나누어 적어 놓았다. 사진에 순서가 맞지 않아 바로 잡는다. 간찰의 내용은 상대의 안부를 묻고, 이길상이 자신의 상중에 지내는 상황을 전하였다. 본론은 부채 2자루를 보내는데 품질이 별로 좋지 않지만, 정으로 여겨 받아달라는 내용이
원문
內要四片 石塘 侍執 藹山謹函
溯且祝. 罪記下頑狀一支, 而惟幸省安爾. 就二箑仰呈, 而品極劣稽顙. 別懷悵誦. 謹詢雨中, 侍體連護萬旺, 哀矣. 然而幸須勿哨, 情領如何? 餘爲探, 迷甚不次. 謹疏禮.
辛卯午月十八, 罪記下 李吉相 稽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