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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B017_01_A00160_001
- ㆍ입수처
- 김영유(강릉김씨 노가니 김진사댁)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간찰 / 簡札
- ㆍ발급자
-
미상인(?~?,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미상인(?~?,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미상년 윤월 4일간지연도: 戊?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30.3 × 45.4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미상년(戊?) 윤달 4일 척질(戚姪)이 척숙(戚叔)에게 보내는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미상년(戊?) 윤달 4일 척질(戚姪)이 척숙(戚叔)에게 보내는 간찰이다. 주요 내용은 척질이 척숙에게 주쉬(主倅)가 오늘 돌아가는지 묻고 그에 필요한 물품들을 보낸다는 것이다. 척질은 길 양식, 말 양식, 반찬거리, 노잣돈 등을 보내면서 그 물목 추기했다. 편지에는 특히 가뭄이 더욱 심해서 기우제를 했지만, 응답이 없어 애타는 심경을 전하며 당시의 심각한 가뭄 상황을 알렸다. 오늘도 사단(社壇)에 기우제를 행하여 공적으로 바쁘다는 내용을 통해 척질이 공무에 종사하고 있는 인물임을 짐작할 수 있다.
원문
承慰阻懷 夜回客履如何 此間內行已定 而凡事惱擾 旱氣益甚 祈禱無應 焦渴萬狀 此將奈何 厥事聞已受題云 似可成矣 主倅今日當還之耶 粮米馬料饌物路費 竝若干覓去耳 今日又行祭社壇 公擾姑此 戊閏初四日戚姪煩欠 前書亦承慰 而焦擾中 未暇作答耳 粮米一斗四升 太一斗米二斗 申魚一束 熟卜十五介 錢三戔送之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