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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B017_01_A00156_001
- ㆍ입수처
- 김영유(강릉김씨 노가니 김진사댁)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영순 간찰 / 永淳 簡札
- ㆍ발급자
-
영순(永淳, ?~?,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미상인(?~?,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미상년 윤월 4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18.7 × 20.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미상년 윤월 4일 척손(戚孫) 영순(永淳)이 객지에 있는 척조(戚祖) 미상인에게 보내는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미상년 윤월 4일 척손(戚孫) 영순(永淳)이 객지에 있는 척조(戚祖) 미상인에게 보내는 간찰이다. 주요 내용은 영순이 상대방에게 주관하던 일이 수령에게 연고가 생겨 아직 추변(推卞)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고 염려스러운 심경을 전하는 것이다. 아울러 언제쯤 상대방이 돌아오는지 묻고 고대하는 마음을 전했다. 조선 후기 지방관을 통해 시비나 진위를 따지고 가려내는 과정에서 지방관의 부재나 개인적인 연고 등으로 인해 일을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간찰이다.
원문
奴還 伏承賜札 仍審日間旅中体度萬安 伏慰之至 而所幹事 以主官之有故 尙不推卞云 仰慮無已 戚孫侍事如昨 私幸私幸 何間當爲返旆耶 深企深企 餘忙甚 不備 閏月初四日 戚孫永淳拜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