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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B017_01_A00145_001
- ㆍ입수처
- 김영유(강릉김씨 노가니 김진사댁)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907 이재화 간찰 / 李在華 簡札
- ㆍ발급자
-
이재화(李在華, ?~?,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김 진사(金 進士, ?~?,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907년 1월 7일간지연도: 丁未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24.6 × 30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정미년(1907) 1월 7일에 강릉군수(江陵郡守) 이재화(李在華)가 강릉(江陵) 노간(魯澗)의 김 진사(金進士)에게 보내는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정미년(1907) 1월 7일에 강릉군수(江陵郡守) 이재화(李在華)가 강릉(江陵) 노간(魯澗)의 김 진사(金進士)에게 보내는 간찰이다. 주요 내용은 이재화가 김 진사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는 것이다. 이재화는 서두에 새해가 되고 며칠이 지나 그리운 마음이 더욱 간절한데, 상대방은 새해 복 많이 받고 있는지 근황을 물었다. 자신은 강릉군수 직임을 맡으며 여전하지만, 공당(公堂)에 앉아 재미없이 송구영신(送舊迎新)했다고 말했다. 이재화의 본관은 원주 이씨(原州 李氏)로 무과 급제하여 홍산 군수, 강릉 군수 등을 역임하였다.
원문
魯澗
金進士宅入納
歲改有日 瞻誦益切 伏惟元正靜體候茂膺万祉否 仰溸區區願聞 生職狀姑依 而凡坐公堂 無味送迎 歲色頓無佳悰已耳 奉拜經歲 玆探新年安候 不備候禮 丁未元月初七 生李在華再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