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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B017_01_A00098_001
- ㆍ입수처
- 강릉김씨 노가니 김진사댁(김영유)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최돈국 간찰 / 簡札
- ㆍ발급자
-
최돈국(崔燉國, ?~?,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미상인(?~?, 조선)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1월 14일간지연도 정사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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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23.4 × 39.7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정사년 11월 14일에 제(弟) 최돈국(崔燉國)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정사년 11월 14일에 제(弟) 최돈국(崔燉國)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발급자는 상대에 대해 자신을 ‘弟’로 표기하여 평교간이었음을 알 수 있다. 별도의 피봉은 전해지지 않는다.
오랫동안 상대를 만나지 못해 서운하고 그립다고 하면서, 중동(仲冬, 음력 11월)의 시기에 어버이 모시는 뒤 끝에 건강은 좋은지, 집을 짓는 것과 관련한 일은 근래에 다 마쳤는지 등의 안부와 근황을 물었다. 자신은 객지에서 상황은 딱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하였다. 본론으로, 상대가 보내 준 『근사록(近思錄)』은 오늘 모두 베꼈기에 다시 같은 책 하권을 여러 말 하지 말고 지금 편지를 가지고 가는 아이 편으로 부쳐달라고 부탁하였다. 상대가 일이 많은데 추운 때를 만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인데, 염치를 무릅쓰고 부탁하는 것이니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하였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당시 선비들 사이에서 중요한 유가 서적을 필사하여 소장하고자 했던 모습이나 물건을 왕래하는 방식 등의 실제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제목 없음
久違芝儀 悵耿何已 謹未審仲冬 侍餘體節萬旺 棟宇之役 近得畢竣否 溸仰區區 弟 客況別無奉道者耳 就白者 所惠近思錄 今皆謄書 故復請同下卷下覽后 勿謂煩紊 此兒便惠付 切企切企耳 吾兄浩大之役 當此寒沍之時 想必艱苦 而弟則冒廉仰煩 旋切愧悚耳 餘客擾 不備書禮 丁巳 至月 十四日 弟 崔燉國 拜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