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 ㆍ자료ID
- B017_01_A00094_001
- ㆍ입수처
- 강릉김씨 노가니 김진사댁(김영유)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미상인 간찰 / 簡札
- ㆍ발급자
-
미상인(?~?,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미상인(?~?,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13 × 25.4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미상년 14일에 발급자 미상인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미상년 14일에 발급자 미상인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발급자는 상대에 대해 자신을 ‘浮孫’라고 표현하고 있어서 항렬로는 수신자가 발급자의 조항(祖行)이 되지만 연배는 엇비슷하거나 발급자가 보다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浮’를 쓴 것은 ‘부화한 사람’이라는 뜻의 겸칭으로 보인다. 피봉은 별도의 단봉으로, 전면에 기록된 ‘冊室納上’은 수신자에 대한 정보라기보다는 발급자의 현재 직책과 머물고 있는 장소를 나타내 주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발급자는 당시 수령의 보좌로서 동헌의 책실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상대와 함께 있던 나머지 갑자기 이별하게 되어 서운함을 말로 다 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서 하룻밤이 지났는데 안부는 한결같으리라 여기니 위로되고 그리운 마음이 함께 든다고 했다. 자신은 흥창(興倉)으로 와서 묵는데, 강탈당했다가 잡은 배가 오늘 떠났지만 일찍 도착하지는 못할 것이기에 매우 고민된다고 했다.
이 문서는 전반적으로 간찰의 서식이 갖추어져 있지만 안부를 주고받는 외에 본론을 아주 간략하게 기록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발급자가 수령의 보좌로서 예전에 빼앗겼다가 붙잡은 조운선을 출발시키는 등의 공무를 보기 위해 흥창에 출장 간 상황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당시 지방 행정이나 사회 현상의 실제 사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적 가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