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 ㆍ자료ID
- B017_01_A00092_001
- ㆍ입수처
- 강릉김씨 노가니 김진사댁(김영유)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심전 간찰 / 簡札
- ㆍ발급자
-
심전(心傳, ?~?,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미상인(?~?,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29 × 40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미상년 즉일에 심전(心傳)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
- ㆍ기타사항
- 心傳은 字나 號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미상년 즉일에 심전(心傳)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발급자는 상대에 대한 관계호칭 용어를 생략하고 있는 등 서로 평교간이거나 발급자가 수신자보다 지위나 연배가 조금 더 높은 관계 정도로 추정된다. 별도의 피봉은 전해지지 않는다.
상대와 격조하여 서운하던 차에 편지를 받으니 새해에 직접 만난 듯 즐겁지만, 자식의 병이 침중하다는 점은 매우 염려된다고 했다. 자신은 눈 때문에 길이 막혀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웅크리고 앉아 있는데, 4일에 떠날 예정이지만 기필할 수 없다고 했다. 상대가 언급한 큰 길몽[大夢]에 관하여 부험(符驗, 징표)을 보내 주었으니 어찌 중가(重價)가 아니겠냐고 하면서, 이처럼 특별히 보내 준 문안을 받고 겸하여 좋은 징조까지 보내주시니 매우 감사하다고 했다.
내용의 정황상 발급자는 어떠한 일을 보기 위해 객지에 나와 있다가 눈 때문에 길이 막혀 더 길을 갈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언급을 통해 이 간찰이 발급된 시기의 계절이 겨울이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상대가 이전 편지에서 자신이 꾼 길몽을 알려 준 것에 대해 이를 높은 값이라고 칭하면서 좋은 징조를 보내주어 감사하다고 한 점으로 보면 과거시험 응시와 같은 모종의 거사를 치를 일로 객지에 나와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길몽을 기조로 인식하고 주고받는 모습에서 당시 사람들의 풍속을 엿볼 수 있는 간찰이다.
제목 없음
阻闊悵劇 卽承惠札 況如新歲顔面 第惟憂沈重 奉慮曷已 心傳 爲雪所阻 尙此蹲坐 而以四日發行爲定 然亦未可必 其亦不可爲狀 大夢之示 因好差符驗 則豈無重價哉 蒙此委問 兼送奇兆 感荷良深 不宣式 卽旋 心傳 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