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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B017_01_A00090_001
- ㆍ입수처
- 강릉김씨 노가니 김진사댁(김영유)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미상인 간찰 / 簡札
- ㆍ발급자
-
미상인(?~?,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미상인(?~?,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미상년년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25.7 × 22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미상년 즉일 조조(早朝)에 제(弟) 명(鳴)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미상년 즉일 조조(早朝)에 제(弟) 명(鳴)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발급자는 상대에 대해 자신을 ‘弟’라고 표현하여 평교간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별도의 피봉은 전해지지 않는다.
상대와 오래 소식이 격조하여 서운하다고 하면서, 동짓달 추위에 어른 모시며 친상을 당한 상황의 상대가 여러모로 잘 버티고 있고, 상대 아들도 공부 잘 하고 있는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가족 모두 이전대로 지내니 다행이라고 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방학동(放鶴洞)의 조포(租包, 포대)를 가져와서 팔고자 한다고 언급하며, 후시(後市) 날에 김재문(金在文)이 나올 것이므로 그를 통해 관문이 열릴 때 들여보내 달라고 부탁하였다.
이 문서는 전반적으로 간찰의 서식이 갖추어져 있지만 안부를 주고받는 외에 본론을 아주 간략하게 기록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조포의 매매인데, 당시 농사를 지은 수확물은 납세나 작전(作錢), 거래 등에 활용하였을 것이고, 이후 나락을 담았던 포대도 다시 매매의 대상으로 거래했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발급자는 수신자 측에서 활용했던 포대를 가져다가 장이 서는 날에 팔려고 했던 정황은 포대의 원 소유자가 발급자였을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당시 물품의 매매나 운송 방식 등의 실제 사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적 가치가 있다.
제목 없음
拜疏上 省式 久阻悵仰 恪詢至沍 侍餘哀體候萬支 令允安侍善課否 溸仰切切 弟 省率視昨 是幸耳 就放隺洞租包 將欲持來 又欲賣之 後市日金在文將出來矣 其便開鐵入送 如何如何 餘不備疏禮 卽早 鳴弟 拜疏
